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상혁의원실-20201014]열차승차권 구입, 스마트폰 이용이 70 이상
열차 승차권 구입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발급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승차권 구입 및 예매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발급한 매수가 2017년 9,700만 매, 2018년 1억500만 매, 2019년 1억1,700만 매로 최근 3년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역창구를 직접 이용하거나 자동발매기 등 다른 수단을 이용하는 경우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발급된 열차 승차권 1억6,300만 매 중 스마트폰이 1억1700만 매, 역창구에서 직접 구입하는 경우가 3,200만 매, 자동발매기 500만 매, 인터넷 700만 매, 기타 200만 매로 스마트폰 이용 비율이 76.8에 달했다.

박상혁 의원은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에 따라 승차권 구매 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이용객 증가를 고려해 한국철도공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열차 승차권예약 스마트폰 앱을 정비하고 원활한 예매 서비스와 정확한 정보제공에 힘써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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