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상혁의원실-20201014]최근 3년간 열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 129만 개
최근 3년간 열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열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KTX, KTX-산천, KTX-원강, 무궁화 열차 등 열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 리스트를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 129만여 개로 9억여 원어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생수 외 상위 10위권의 판매상품들을 분석한 결과, 음료류 75만436개, 스낵류 39만2,352개, 초콜릿·껌류 22만5,433개, 커피류 18만4,896개 등으로 열차 이용객들은 주로 생수와 음료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혁 의원은 "열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주로 간단한 음료와 간식거리 위주로 철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라며“많이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을 보면 중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고객의 선호도보다 상품의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아서라는 의견이 있다.”고 지적하며“보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의를 늘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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