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상혁의원실-20201014]최근 5년간 KTX 등 열차이용 할인운임만 9,950억 원
최근 5년간 KTX 및 일반열차를 이용하며 할인을 받은 사람이 15만3,630명에 이르고 할인운임이 9,950억8,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08) KTX 등 열차 운임할인제도로 할인을 받은 사람이 15만3,630명에 이르고 할인운임액이 9,950억8,4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중 가장 할인을 많이 받은 제도는 노인 할인으로 총 3만4,609명이 1,610억300만원의 할인을 적용받았다.

현재 코레일에서 시행하는 운임 할인제도는 21가지로 노인, 장애인, 어린이, 군인 등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할인제도 및 힘내라 청춘, 다자녀 행복 같은 청년지원, 다자녀 지원과 같은 할인제도도 시행 중이다.

경로우대제도로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지하철은 무임승차, KTX와 새마을, 무궁화 등 기차는 주중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가장 높은 할인율을 부여하는 제도는 청소년 정기승차권과 기간자유형 승차권으로 60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가장 낮은 할인제도는 자유석으로 5 할인율이 적용된다.

박상혁 의원은 "다양한 할인제도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혜택과 함께 보다 많은이용객을 유치하기 위한 제도”라며“코로나19로 줄어든 이용객수를 고려해 새로운 할인제도나 열차이용상품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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