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상혁의원실-20201015]서울 강남구 20~30억 주택거래 비중 4년새 5배 높아져
의원실
2020-11-07 0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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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5년여간 가파른 집값 상승으로 서울에서 5억원 미만 주택 거래는 줄어드는 반면, 5~10억원대 주택 거래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 강남구에서는 매매가격이 20억~30억원대인 거래의 비중이 2016년의 5배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감정원이 제출한 `주택 실거래 금액구간별 분포`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서 감정원은 가액을 5억원 미만, 5억~10억원, 10억~15억원, 15억~20억원, 20억~30억원, 30억원 이상 등 6개 구간으로 나눠 분석했다.
2016년 가격 구간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거래는 5억~10억원(46.5)이었으나 올해에는 12.3로 줄었다.
반면 20억~30억원 거래 비중은 2016년 5.0(6758건 중 335건)에서 2017년 8.4, 2018년에 18.1에 이어 작년 28.2로 큰 폭으로 뛰었다. 올해도 9월 3일까지 거래된 2207건 중에서 20억~30억원 거래가 608건으로 비중이 27.5에 달해 작년 총 비중에 육박했다.
30억원 이상 거래의 경우 2016년에는 1.0로 미미했지만 올해는 8.4로 튀어올랐다.
서울 전체적으로 보면 2016년에는 5억원 이하 거래가 많았으나 올해는 5억~10억원 구간에 쏠렸다. 주택가격 상승에 매매가격도 올라가는 모양새다. 실제 올해 주택 거래 5만6788건 중 절반에 가까운 2만7762건(48.9)이 5억~10억원에 계약됐다.
이어 △5억원 미만 29.4 △10억~15억원 13.7 △15억~20억원 4.7 △20억~30억원 2.6 △30억원 이상 0.7였다.
2016년 5억원 미만 거래는 전체 거래 11만183건 중 6만4681건으로 비중이 58.7에 달했으나, 올해에는 그 절반 수준(29.4)에 그쳤다.
반면 5억~10억원 주택 거래 비중은 2016년엔 33.5였으나 올해에는 48.9로 상승세로 나타났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감정원이 제출한 `주택 실거래 금액구간별 분포`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서 감정원은 가액을 5억원 미만, 5억~10억원, 10억~15억원, 15억~20억원, 20억~30억원, 30억원 이상 등 6개 구간으로 나눠 분석했다.
2016년 가격 구간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거래는 5억~10억원(46.5)이었으나 올해에는 12.3로 줄었다.
반면 20억~30억원 거래 비중은 2016년 5.0(6758건 중 335건)에서 2017년 8.4, 2018년에 18.1에 이어 작년 28.2로 큰 폭으로 뛰었다. 올해도 9월 3일까지 거래된 2207건 중에서 20억~30억원 거래가 608건으로 비중이 27.5에 달해 작년 총 비중에 육박했다.
30억원 이상 거래의 경우 2016년에는 1.0로 미미했지만 올해는 8.4로 튀어올랐다.
서울 전체적으로 보면 2016년에는 5억원 이하 거래가 많았으나 올해는 5억~10억원 구간에 쏠렸다. 주택가격 상승에 매매가격도 올라가는 모양새다. 실제 올해 주택 거래 5만6788건 중 절반에 가까운 2만7762건(48.9)이 5억~10억원에 계약됐다.
이어 △5억원 미만 29.4 △10억~15억원 13.7 △15억~20억원 4.7 △20억~30억원 2.6 △30억원 이상 0.7였다.
2016년 5억원 미만 거래는 전체 거래 11만183건 중 6만4681건으로 비중이 58.7에 달했으나, 올해에는 그 절반 수준(29.4)에 그쳤다.
반면 5억~10억원 주택 거래 비중은 2016년엔 33.5였으나 올해에는 48.9로 상승세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