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기원의원실-20201012]치명적인 고속도로 사고 여전히 근절되지 못해, 역주행 원천 차단 방지시스템 등 대책마련 시급
의원실
2020-11-12 2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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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여전히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평택시 갑)이 한국도로공사측으로부터 받은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15년~19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는 40건이 발생 했고, 사망자는 16명에 달한다.
역주행 교통사고 사망률은 일반 교통사고 사망률의 3배가 넘을정도로 치명적이다.(※자료:국민권익위원회 보도자료(20.01.15))
지난 2017년 4월,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를 막는 역주행 방지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사고건수는 17년 11건, 18년에 4건으로 감소되는 듯 했으나, 19년에는 다시 8건으로 증가했다.
역주행 사고 원인별로 살펴보면 음주가 1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원인불명 13건, 운전미숙 7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고 시간대를 보면 주간에 13건, 야간에는 27건 발생했으며 약 두 배 이상 야간 취약시간에 역주행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경로를 살펴보면 본선합류부역진입, 출입시설접속부역진입, 휴게소진출입부역 진입이 약 3분의 1에 달한다.
홍 기원 의원은 “진출입로, 합류 지점에 역주행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해 보이며, 특히 IC(인터체인지)를 통한 역주행 진입은 매년 발생 할 만큼 취약하다. 그동안 노면표시와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역주행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했지만, 그 효과가 충분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아직까지 역주행 사고에 대한 뚜렷하고 근원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진출입로와 합류 지점에 역주행 진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지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역주행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역주행 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끝/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평택시 갑)이 한국도로공사측으로부터 받은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15년~19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는 40건이 발생 했고, 사망자는 16명에 달한다.
역주행 교통사고 사망률은 일반 교통사고 사망률의 3배가 넘을정도로 치명적이다.(※자료:국민권익위원회 보도자료(20.01.15))
지난 2017년 4월,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를 막는 역주행 방지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사고건수는 17년 11건, 18년에 4건으로 감소되는 듯 했으나, 19년에는 다시 8건으로 증가했다.
역주행 사고 원인별로 살펴보면 음주가 1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원인불명 13건, 운전미숙 7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고 시간대를 보면 주간에 13건, 야간에는 27건 발생했으며 약 두 배 이상 야간 취약시간에 역주행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경로를 살펴보면 본선합류부역진입, 출입시설접속부역진입, 휴게소진출입부역 진입이 약 3분의 1에 달한다.
홍 기원 의원은 “진출입로, 합류 지점에 역주행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해 보이며, 특히 IC(인터체인지)를 통한 역주행 진입은 매년 발생 할 만큼 취약하다. 그동안 노면표시와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역주행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했지만, 그 효과가 충분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아직까지 역주행 사고에 대한 뚜렷하고 근원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진출입로와 합류 지점에 역주행 진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지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역주행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역주행 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