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 김정훈 의원]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장 연봉 ‘천차만별

- 최고 1억1,977만원, 최저 7,360만원으로 4,600만원의 격차
- 2004년말 현재 평균 연봉은 전년대비 5.0% 늘어난 8,960만원
- 연구기관장의 1년 판공비도 1,020만 ~ 1,920만원으로 차이



국무총리실 산하 23개 정부출연 연구기관 기관장들의 연봉 편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밝혀졌
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한나라당·부산 남구갑)이 6일 국무총리실 산하 23개 경제·
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연구기관별 연구원장 급여 및 판공비 현황’에 따
르면 2004년말 현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이 1억1,977만원의 연봉을 받아 전체 23개 연구기관
장 가운데 가장 ‘비싼’ 몸값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적은 연봉을 받고 있는 연구기관은 통일연구원 등 모두 5곳으로 2004년말 현재
7,36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연구원장 사이의 연봉 격차는 무려 4,600여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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