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권명호의원실-20211006]주52시간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협력사 근로자 대변
의원실
2021-10-06 13: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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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의원, 주52시간제로 인해 어려움 겪고 있는 조선업협력사 근로자 대변
근로자 참고인으로 불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듣고 정부에 대책마련 촉구
참고인 “열심히 일한 만큼만 보상받고 먹고 사는 문제만큼은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싶다”
권 의원 “주52시간제, 근로자에게‘시간만 있지 돈이 없는 삶’강제”
국민의힘 권명호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지난 5일(화),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첫날, 현대중공업 중소협력사에서 근무하는 김성수 현장조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주52시간제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명호 의원이 참고인 심문에 앞서 “우리 조선업은 현재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낮은 선가와 후판 가격 상승, 특히 주 52시간제는 협력사와 근로자 모두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면서 “근로자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부가 현실에 맞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참고인을 부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주52시간제로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실질임금이 감소해 근로자들이 대거 투잡에 나서거나 조선업계를 떠나 임금 수준이 높은 건설·플랜트업체로 이직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 참고인은 “석유화학단지 같은 플랜트 구조물 설치 쪽으로 이직하거나 에어컨 설치 기사나 운전기사처럼 완전히 새로운 분야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고, 조선업 근무하시면서 저녁시간 배달직이랑 대리기사처럼 투잡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작업장 내 배달통을 단 오토바이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만 봐도 투잡을 하는 근로자들이 적지 않다”고 답변했다.
‘주52시간제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김 참고인은 “조선소 생활 20년만에 올해 정말 최악이고, 비와서 쉬고 작업중지에 쉬고 일거리 없어서 쉬고 그나마 일거리라고 있을 때는 주52시간 걸려서 연장, 주말 근무는 생각도 못한다”면서 “생산직 근로자 대부분이 시급, 일당제인데 생산직에 한해서 52시간 이후 연장 특근은 근로자의 선택에 맡기던지해야지 일주일에 52시간을 적용하면 대체 일이 꾸준하지 않은 사업장의 생산직 근로자는 어떻게 일해서 먹고 살라는건지 알 수가 없다”고 생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조선업 협력사 근로자를 대표해 정부에 건의하실 내용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열심히 일한 만큼만 보상받고 적어도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싶고, 그런 삶이 가능한 제도를 만들어 주시리라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오랜 시간 한길만을 달려온 작은 노동자의 고통을 더이상 외면하지 마시길 부탁드린다”고 간곡하게 말했다.
끝으로 권명호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주52시간제는 열심히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도 못하게 하는 ‘시간만 있지 돈이 없는 삶’을 강제하고 있다”면서 “현장 근로자들에게 고통만 주는 주52시간제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근로자 참고인으로 불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듣고 정부에 대책마련 촉구
참고인 “열심히 일한 만큼만 보상받고 먹고 사는 문제만큼은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싶다”
권 의원 “주52시간제, 근로자에게‘시간만 있지 돈이 없는 삶’강제”
국민의힘 권명호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지난 5일(화),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첫날, 현대중공업 중소협력사에서 근무하는 김성수 현장조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주52시간제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명호 의원이 참고인 심문에 앞서 “우리 조선업은 현재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낮은 선가와 후판 가격 상승, 특히 주 52시간제는 협력사와 근로자 모두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면서 “근로자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부가 현실에 맞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참고인을 부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주52시간제로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실질임금이 감소해 근로자들이 대거 투잡에 나서거나 조선업계를 떠나 임금 수준이 높은 건설·플랜트업체로 이직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 참고인은 “석유화학단지 같은 플랜트 구조물 설치 쪽으로 이직하거나 에어컨 설치 기사나 운전기사처럼 완전히 새로운 분야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고, 조선업 근무하시면서 저녁시간 배달직이랑 대리기사처럼 투잡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작업장 내 배달통을 단 오토바이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만 봐도 투잡을 하는 근로자들이 적지 않다”고 답변했다.
‘주52시간제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김 참고인은 “조선소 생활 20년만에 올해 정말 최악이고, 비와서 쉬고 작업중지에 쉬고 일거리 없어서 쉬고 그나마 일거리라고 있을 때는 주52시간 걸려서 연장, 주말 근무는 생각도 못한다”면서 “생산직 근로자 대부분이 시급, 일당제인데 생산직에 한해서 52시간 이후 연장 특근은 근로자의 선택에 맡기던지해야지 일주일에 52시간을 적용하면 대체 일이 꾸준하지 않은 사업장의 생산직 근로자는 어떻게 일해서 먹고 살라는건지 알 수가 없다”고 생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조선업 협력사 근로자를 대표해 정부에 건의하실 내용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열심히 일한 만큼만 보상받고 적어도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싶고, 그런 삶이 가능한 제도를 만들어 주시리라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오랜 시간 한길만을 달려온 작은 노동자의 고통을 더이상 외면하지 마시길 부탁드린다”고 간곡하게 말했다.
끝으로 권명호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주52시간제는 열심히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도 못하게 하는 ‘시간만 있지 돈이 없는 삶’을 강제하고 있다”면서 “현장 근로자들에게 고통만 주는 주52시간제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