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211006]윤관석 의원, “더 많은 소비자가 쉽고 편하게 숨은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방안 마련해야”
의원실
2021-10-06 2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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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더 많은 소비자가 쉽고 편하게 숨은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방안 마련해야”
- 2017.12월 숨은보험금 9조1,669억원에서 2021.8월 12조3,971억원으로 점점 쌓여가
- 내보험찾아줌 이용실적 2018년 455만건에서 2020년 294만건으로 35 감소해
- 숨은보험금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방안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6일(수) 열린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원장에게 더 많은 소비자가 쉽고 편하게 숨은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숨은보험금이란 보험계약에 따라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여 지급 금액이 확정되었지만, 청구 또는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을 말하며, 보험계약 기간 중 특정 시기 또는 조건이 만족하면 지급되는 중도보험금, 보험계약의 만기가 도래한 후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인 만기보험금, 보험금 소멸시효가 완성되었지만 계약자 등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보험금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2017년도부터‘내보험 찾아줌’사이트를 운영하고‘숨은보험금 찾아드림 캠페인’을 통해 숨은보험금이 있는 모든 보험소비자의 주민등록상 최신 주소로 안내우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윤관석 의원이 생명보험협회에서 제출받은 ‘숨은 내보험 찾아주기 실적’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조3천209억원(사망보험금 포함)을 찾아주는 동안 찾아줘야 할 숨은보험금은 2017년 12월 9조1천669억원에서 올해 8월 12조3천971억원으로 3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실적 또한 2018년 455만건에서 지난해 294만건으로 35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관석 의원은 ‘내보험찾아줌’ 사이트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인해 이용실적이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찾아가는 숨은보험금보다 찾아줘야할 숨은보험금이 더 많아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그간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노력으로 숨은보험금을 많이 찾아주었지만, 여전히 많은 숨은보험금이 쌓여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쉽고 편하게 숨은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내보험찾아줌’서비스 홍보 강화를 비롯한 효과적인 방안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끝)
- 2017.12월 숨은보험금 9조1,669억원에서 2021.8월 12조3,971억원으로 점점 쌓여가
- 내보험찾아줌 이용실적 2018년 455만건에서 2020년 294만건으로 35 감소해
- 숨은보험금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방안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6일(수) 열린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원장에게 더 많은 소비자가 쉽고 편하게 숨은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숨은보험금이란 보험계약에 따라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여 지급 금액이 확정되었지만, 청구 또는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을 말하며, 보험계약 기간 중 특정 시기 또는 조건이 만족하면 지급되는 중도보험금, 보험계약의 만기가 도래한 후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인 만기보험금, 보험금 소멸시효가 완성되었지만 계약자 등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보험금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2017년도부터‘내보험 찾아줌’사이트를 운영하고‘숨은보험금 찾아드림 캠페인’을 통해 숨은보험금이 있는 모든 보험소비자의 주민등록상 최신 주소로 안내우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윤관석 의원이 생명보험협회에서 제출받은 ‘숨은 내보험 찾아주기 실적’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조3천209억원(사망보험금 포함)을 찾아주는 동안 찾아줘야 할 숨은보험금은 2017년 12월 9조1천669억원에서 올해 8월 12조3천971억원으로 3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실적 또한 2018년 455만건에서 지난해 294만건으로 35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관석 의원은 ‘내보험찾아줌’ 사이트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인해 이용실적이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찾아가는 숨은보험금보다 찾아줘야할 숨은보험금이 더 많아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그간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노력으로 숨은보험금을 많이 찾아주었지만, 여전히 많은 숨은보험금이 쌓여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쉽고 편하게 숨은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내보험찾아줌’서비스 홍보 강화를 비롯한 효과적인 방안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