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수흥의원실-20211008]방만하게 운영되는 홈택스 사업, 관리구조의 체계적 개편 필요
□ 청장! 국세청이 운영하는 홈택스 시스템이
지난해에 비해 특별히 바뀐 게 있습니까?
그런데 왜 홈택스 시스템 운영하는 엔티스 사업비는
해마다 껑충껑충 뛰고 있습니까?

사업비 10씩이나 바뀔 정도로 내용이 바뀌는 게 있습니까?
청장은 국세청장하면서 사업비 예산이
해마다 꼬박꼬박 10씩 올라가는 사업을 본 적이 있습니까?

□ 홈택스 시스템 운영하는 엔티스 사업의
올해 사업비가 얼마입니까? 또한, 최근 2-3년간 사업비는 얼마 였습니까?
도대체 뭐가 얼마나 바뀌었길래
홈택스 사업비가 이렇게 꼬박꼬박,
그것도 무려 10씩이나 늘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세청은 국민세금 거둬들이는 기관 아닙니까?
국민혈세 거둬들여서 이렇게 마구 써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이 사업의 2021년도 사업비는 288억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지난해는 269억원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246억원이었습니다.
7.3, 9.7, 6.7 매년 사업비가 올랐습니다.

청장! 이 사업에서 사업비 예산이 제대로 책정되고 있는지,
낭비없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국세청 차원에서라도 한번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2021년도 하도급계약 결과 투입인력이
전년도 218명에서 191명으로 무려 27명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사업비’도 늘어나고 ‘계약금액’도 늘어났는데,
‘투입인력’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얘긴데,
청장님, 이거 왜 이렇습니까?

엔티스 사업 개시 이래 사업예산은 최대로 올라간 반면
투입인력은 가장 적은 숫자가 투입되고 있는데, 이유가 뭡니까?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 기존 인력 대비 27명이나 줄어든 인력으로도 사업수행이 가능한 것이라면
투입인력에서도 다소 과장되어 있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도대체 사업비 예산은 왜 늘려놓은 겁니까?
그리고 계약금액이 늘어났는데 투입인력은
왜 15 가까이 대폭 줄어든 겁니까?

□ 코로나 19로 우리 사회 전반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서로 양보하면서 공존해야 다함께 코로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사업에 하도급으로 참여하고 있는 영세중소사업자들은
다 쫓겨날 위기에 있다고 하는데
청장님께서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15~16년도에는 19개에 달하던 하도급업체 수가,
‘17~18년도에는 그 중 7개 업체가 퇴출되고 6개 업체가 신규진입해 18개,
‘19~20년도에는 또 10개 업체가 퇴출되고 3개 업체가 신규진입해 12개로
줄어들었습니다.

해가 갈수록 사업비는 늘어나는데,
하도급업체 수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결국 주사업자만 생존하는 구조는 시정돼야 한다고 봅니다
청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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