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기대의원실-20211013]“군산 전기차 클러스터, 전북의 명운을 걸고 준비해야”

[국감] 양기대 의원 “군산 전기차 클러스터,
전북의 명운을 걸고 준비해야”
- “고용 인원 부족과 자금조달 문제 생기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13일 전라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산 새만금단지 전기차 클러스터가 각종 어려움에 봉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군산형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부터 약 3년간 3,400억여원을 투자해 1,106명의 고용창출이 목표였으나 현재 고용은 350여명 수준으로 당초 올해 계획인 700여명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고용 인원이 부족하면 생산계획에도 차질이 올 수 밖에 없다.

또 전기차 클러스터 주요 업체 중 하나인 ㈜명신은 최근 중국전기차 업체와 생산계약이 무산되고, 에디슨모터스도 1조원에 달하는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군산공장에 필요한 자금조달이 원활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낳고 있다.

이에 양기대 국회의원은 “그동안 새만금 산업단지 내 전기차 클러스터가 미래형 산업으로 크게 기대를 받고 있다”며 “대기업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전북의 명운을 걸고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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