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211013]경제인문사회연구회 청년인턴제도 목적과 부합하지 않은 제도 운영
의원실
2021-10-13 20:13:14
49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청년인턴제도 목적과 부합하지 않은 제도 운영
- 지난 3년간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율 3.6에 그쳐
- 정규직 전환율 0인 10개의 기관, 연구기관 평가 청년인턴 항목에서 A등급 이상 받아
- 청년인턴 제도의 목적인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독려에 주안점을 두고 제도 운영해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13일(수) 열린 국정감사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인사) 이사장에게 청년인턴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 개선안 마련을 촉구했다.
경인사는 매년 평가단을 구성하여 소관 연구기관 및 부설연구기관의 연구실적과 경영내용을 평가하여 평점을 바탕으로 평가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에 따라 기관장의 성과연봉 및 연구기관 경상비 인센티브를 배정한다.
윤관석 의원이 경인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경인사를 포함한 26개 소속 연구기관의 청년인턴 정규직 고용 연계율은 3.6에 불과하지만, 2020년도 연구기관 평가의‘청년인턴제도 이행’ 관련 항목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기관이 80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18년도 이후 3년간 1,081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지만, 정규직으로 고용 연계된 사람은 39명뿐으로 4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정규직 연계율은 6.4 였지만, 매년 떨어지며 2019년 2.4, 2020년 2.2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년간 단 1명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은 기관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KDI국제정책대학원, 육아정책연구소 등 14곳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청년 인턴 관련 연구기관 평가 항목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기관은 무려 10곳이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인턴 기간 종료 시점부터 1년이내 정규직으로 고용 연게된 사람은 14명뿐이었다.
윤관석 의원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청년인턴제도의 목적은 인턴 채용 기회를 제공하여 정규직으로서의 취업가능성을 꾀하는 청년고용 촉진 지원”이라며 “청년인턴을 뽑았으니 할도리를 다했다가 아니라, 왜 이 제도가 시행되는가 목적을 생각하며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규직 채용시 인턴경력자에게 가점 부여 강화 등 청년인턴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 개선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
- 지난 3년간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율 3.6에 그쳐
- 정규직 전환율 0인 10개의 기관, 연구기관 평가 청년인턴 항목에서 A등급 이상 받아
- 청년인턴 제도의 목적인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독려에 주안점을 두고 제도 운영해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13일(수) 열린 국정감사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인사) 이사장에게 청년인턴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 개선안 마련을 촉구했다.
경인사는 매년 평가단을 구성하여 소관 연구기관 및 부설연구기관의 연구실적과 경영내용을 평가하여 평점을 바탕으로 평가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에 따라 기관장의 성과연봉 및 연구기관 경상비 인센티브를 배정한다.
윤관석 의원이 경인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경인사를 포함한 26개 소속 연구기관의 청년인턴 정규직 고용 연계율은 3.6에 불과하지만, 2020년도 연구기관 평가의‘청년인턴제도 이행’ 관련 항목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기관이 80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18년도 이후 3년간 1,081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지만, 정규직으로 고용 연계된 사람은 39명뿐으로 4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정규직 연계율은 6.4 였지만, 매년 떨어지며 2019년 2.4, 2020년 2.2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년간 단 1명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은 기관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KDI국제정책대학원, 육아정책연구소 등 14곳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청년 인턴 관련 연구기관 평가 항목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기관은 무려 10곳이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인턴 기간 종료 시점부터 1년이내 정규직으로 고용 연게된 사람은 14명뿐이었다.
윤관석 의원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청년인턴제도의 목적은 인턴 채용 기회를 제공하여 정규직으로서의 취업가능성을 꾀하는 청년고용 촉진 지원”이라며 “청년인턴을 뽑았으니 할도리를 다했다가 아니라, 왜 이 제도가 시행되는가 목적을 생각하며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규직 채용시 인턴경력자에게 가점 부여 강화 등 청년인턴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 개선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