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211015]윤관석 의원, 기업은행 노조추천이사제 선제적 도입위해 애써야
윤관석 의원, 기업은행 노조추천이사제 선제적 도입위해 애써야

- 지난달 수출입은행, 금융권 최초로 노조추천이사 임명
- 지난 1월 기업은행 노조추천 이사제를 적극 추진키로 노사 간 합의했지만, 2년 동안 진전 없어
- 노조추천이사제가 국정과제인 만큼 법 개정 전이라도 정관 변경 등 의지를 가지고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 다해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15일(금) 열린 국정감사에서 윤종원 중소기업은행장에게 노조추천이사제의 선제적 도입을 촉구했다.

노조추천이사제란 노조가 추천하는 전문가를 이사회 사외이사로 참여시키는 제도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윤관석 의원은 지난해 1월 기업은행장이 노조추천이사제를 적극 협의하여 추진키로 노사 간 합의했으나, 현재까지 노조추천이사가 나오지 않았다며, 지난달 수출입은행에서 금융권 최초로 노조추천이사가 임명되는 등 선례도 나오고 있는 만큼, 기업은행 또한 정관을 변경하는 등 선제적으로 제도를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노조추천이사제가 국정과제인 만큼 법 개정 전이라도 은행장이 의지를 가지고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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