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기대의원실-20211015]“부적절‧편향적 인사 논란 전남자치경찰위”
의원실
2021-10-18 1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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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양기대 의원
“부적절‧편향적 인사 논란 전남자치경찰위”
- 7명 중 3명이 타지역 거주
- “현직 교수 3명, 같은 학교‧학과 등 편향적 구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15일 전라남도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부적절, 편향적 인사로 구성됐다고 질타했다.
양 의원이 전라남도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구성현황’에 따르면 위원 7명 중 절반 가량인 3명이 전남 거주자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양 의원은 “자치경찰제가 지역 특성 고려를 중요시 여기는 것을 감안할 때 이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양 의원은 전남자치경찰위원들의 경력이 편향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실제로 대학교수가 3명이며 이 중 2명은 같은 학교, 같은 학과 교수다.
양 의원은 “여성위원도 단 한명에 불과하다. 주민 50가 여성인데 여성의 비중이 너무 적다”면서도“전남자치경찰위원 구성 다양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자치경찰위원은 전남도지사 1인, 전남도교육감 1인, 국가경찰위원회 1인, 전남도의회 2인, 위원추천위원회 2인 등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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