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기대의원실-20211015]“전남 치매 배회감지기 보급률 6.7 불과”

[국감] 양기대 의원
“전남 치매 배회감지기 보급률 6.7 불과”
- 치매환자 수 4만명…보급대 수 2693개
- “매년 보급률 늘려가야”

전남지역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률이 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15일 전라남도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치매 배회감지기 보급대수’에 따르면 2021년 8월 현재 2693대의 치매 배회감지기가 보급됐다.

치매 배회감지기는 위치추적장치(GPS)가 탑재되어 있어 배회성향이 있는 치매환자의 이탈 시 실시간으로 위치를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알려주어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는 기기이다.

양 의원은 “전남 치매환자의 수는 4만명에 이른다”면서 “현재 치매 배회감지기의 보급률은 6.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남의 경우 65세 인구가 24.0로 전국 최고치임을 감안하면 치매 배회감지기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며 “매년 치매 배회감지기 보급률을 1 늘리기 위해 예산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첨부
1) 치매 배회감지기
2) 치매 배회감지기 보급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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