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기대의원실-20211018]“경기남‧북부청‘경찰의 별’경무관이상 여성 0명”
의원실
2021-10-18 14: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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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양기대 의원
“경기남‧북부청‘경찰의 별’경무관이상 여성 0명”
- 경기남부청, 총경 이상 고위 경찰공무원 중 여성 8.47
- “여성 고위직 진출 막는 유리천장 여전히 견고”
경기남‧북부경찰청에 경무관 이상 여성 경찰관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18일 경기남북부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최근 5년간 계급별 전체 현원 및 여성경찰관 현황’에 따르면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경무관 이상 계급에 여성은 한 명도 없다.
다만 총경 이상 고위경찰공무원 중 여성은 경기남‧북부청 모두 각각 5명씩 있다. 여성 비율은 경기남부청의 경우 8.47, 경기북부청의 경우 14.2로 집계됐다.
그러나 가장 낮은 계급인 순경에서는 여성 비율이 각각 19.17, 23.7으로 나타났다.
양기대 국회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경찰공무원 내 여성 비율이 늘고 있다”면서도 “여성 고위직 진출 막는 유리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사, 경장, 순경 등 하위 계급의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며 “경찰 고위직의 여성 비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첨부
1) 경기남부청 최근 5년간 계급별 전체 현원 및 여성경찰관 현황(비율)
2) 경기북부청 최근 5년간 계급별 전체 현원 및 여성경찰관 현황(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