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211021]윤관석 의원, 쌍용차 경영 정상화 위해 산은 역할 당부
윤관석 의원, 쌍용차 경영 정상화 위해 산은 역할 당부

- 고래를 삼킨 새우, 에디슨모터스 쌍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10월 20일)
- 고용안정, 산업경쟁력 강화, 독점방지 등을 위한 종합적 고려 필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21일(목)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동걸 산업은행장에게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과 고용유지효과 등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 쌍용차의 자금대출심사를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0일 쌍용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음 달 초 약 2주간의 정밀실사 후 본 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관석 의원은 현재 쌍용차 생산 능력은 20만대 후반이지만, 판매대수는 10만대 수준에 불과하고, 현재 두 번이나 법정관리가 들어간 만큼 여러 조치가 필요하며, 부채 및 인수 규모에 격차가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동걸 산업은행장은 원만한 정상화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윤관석 의원은 안정적인 자금 확보가 경영 정상화 향배를 가를 수 있는 만큼, 산업은행에서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과 고용유지효과 등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 대출심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산업은행장은 에디슨 자금조달 수준 및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절한 수준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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