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준병의원실-20211005]중국 플라스틱 인조꽃 수입 문제
의원실
2021-10-22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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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 해마다 플라스틱 인조 꽃이 2천 톤 이상 수입되고 있어 플라스틱 폐기물은 늘고 화훼농가에는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〇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간 플라스틱 인조꽃(조화) 수입량은 2019년 2,318톤, 2020년 2,092톤에 달한다. 또 올해 8월말까지 수입된 물량도 1,488톤에 달해 연말까지 2천 톤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〇 수입금액도 2019년 1,583만 달러(약 187억 9천만 원), 2020년 1578만 달러(187억 3천만 원)으로 수입물량이 10(226톤)정도 줄었지만 수입액은 규모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018년 8월말까지 수입금액은 1,135만 1,5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〇 특히 수입물량의 대부분은 중국으로부터 들어오고 있다. 2019년 국내로 조화를 수출한 총 19개국 중 중국으로부터 2,316톤이 들어와 수입물량의 99.9를 차지했다. 2020년 역시 총 25개국으로부터 수입한 물량 중 중국산은 2,087톤으로 99.8를 점유했다. 올해 역시 8월말까지 99.8로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〇 문제는 수입된 조화 대부분이 합성섬유, 플라스틱, 철심으로 만들어져 썩지 않아 태워야해 미세먼지 증가의 원인이 되고, 타지 않는 철심은 슬러지와 함께 매립하느라 처리에 곤욕을 치러야 한다.
〇 또 저렴하고 시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산 조화를 사용하면서 국내 화훼산업까지 잠식당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〇 실제 지난 추석에도 전국의 국립묘지와 공원묘지에서는 성묘객이 가져다 놓은 플라스틱 인조 꽃이 넘쳐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명절마다 벌어지는 꽃 쓰레기 처리로 담당자들은 애를 먹는 형편이다.
〇 윤준병 의원은 “생화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 간다는 이유로 사용한 가짜 꽃이 불필요한 폐기물로 남고 우리 농가에 피해가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헌화문화를 바꾸고 화훼농가도 살리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끝>
〇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간 플라스틱 인조꽃(조화) 수입량은 2019년 2,318톤, 2020년 2,092톤에 달한다. 또 올해 8월말까지 수입된 물량도 1,488톤에 달해 연말까지 2천 톤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〇 수입금액도 2019년 1,583만 달러(약 187억 9천만 원), 2020년 1578만 달러(187억 3천만 원)으로 수입물량이 10(226톤)정도 줄었지만 수입액은 규모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018년 8월말까지 수입금액은 1,135만 1,5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〇 특히 수입물량의 대부분은 중국으로부터 들어오고 있다. 2019년 국내로 조화를 수출한 총 19개국 중 중국으로부터 2,316톤이 들어와 수입물량의 99.9를 차지했다. 2020년 역시 총 25개국으로부터 수입한 물량 중 중국산은 2,087톤으로 99.8를 점유했다. 올해 역시 8월말까지 99.8로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〇 문제는 수입된 조화 대부분이 합성섬유, 플라스틱, 철심으로 만들어져 썩지 않아 태워야해 미세먼지 증가의 원인이 되고, 타지 않는 철심은 슬러지와 함께 매립하느라 처리에 곤욕을 치러야 한다.
〇 또 저렴하고 시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산 조화를 사용하면서 국내 화훼산업까지 잠식당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〇 실제 지난 추석에도 전국의 국립묘지와 공원묘지에서는 성묘객이 가져다 놓은 플라스틱 인조 꽃이 넘쳐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명절마다 벌어지는 꽃 쓰레기 처리로 담당자들은 애를 먹는 형편이다.
〇 윤준병 의원은 “생화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 간다는 이유로 사용한 가짜 꽃이 불필요한 폐기물로 남고 우리 농가에 피해가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헌화문화를 바꾸고 화훼농가도 살리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