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백종헌의원실-20211006]코로나 이후, 우울증 63.2증가! 심리지원단 상담건수 920 증가했음에도 코로나 우울에 대해 나몰라라 하는 복지부
코로나 이후, 우울증 63.2증가! 심리지원단 상담건수 920 증가했음에도 코로나 우울에 대해 나몰라라 하는 복지부

- 지난해, 백종헌의원 지적으로 코로나 우울 기타코드 신설했음에도 관심없는 복지부 -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우울증 치료받은 인원 436만명, 치료비 2조 1,969억원으로 우울증 진료인원은 해마다 증가하였음.

- 또한, 2021년 상반기 진료인원은 65만여명, 단순계산으로 2021년 추정치는 130만명. 코로나 발병이후 6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코로나 발병이후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심리상담은 157만 6,737건. 21년 8월 13만 5,407건으로 20년 2월 1만 3,265건보다 920 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로 인한 ‘정신케어 방역’이 더 중요해진 것으로 보임

❍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건수도 19년 대비 131증가,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상은 심각해지고 있음.

- 보건복지부에서 제출한 최근 5년간 정신건강복지센터 일반상담 건수에 따르면 상담건수는 올해 상반기 101만건으로 단순계산으로 올해 203만여건이 될 것으로 전망. 19년 87만건 보다 131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이후 코로나블루(우울)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음.

❍ 코로나 발생 전(우울 2.1점, 우울위험군 3.2,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비교 시 높은 수준

- (우울) 2.1(’19) → 5.1점(’20.3.) → 5.7점(’21.3.) → 5.0점(’21.6.)
- (우울위험군) 3.2(’19) →17.5(’20.3.) → 22.8(’21.3.) → 18.1(’21.6.)

- ▲여성, 20󈽚대의 우울, 우울위험군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우울) 여 5.3점↔ 남 4.7점, (우울위험군) (20대)24.3, (30대)22.6↔ (50대 이상)13.5

❍ 복지부, 코로나우울 기타코드를 신설했음에도 현재까지 진료는 334건에 불과! 
코로나 정신케어 방역이 중요함에도 나몰라라 하는 복지부

- 심지어 1월 이후에 진료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임.

❍ 코로나 ‘정신케어 방역’을 위해 ▲확진자와 확진자 가족들에게 보험적용을 한다든지, ▲코로나가 끝나기 전까지 국가가 치료비 지원필요


❍ 백종헌 의원은 “지난해 코로나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기타코드를 만들어 코로나 우울에 대한 상담·치료가 가능하게 하였지만 복지부가 노력 자체를 안 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복지부는 ‘위드 코로나’라고 말만 하지 마시고,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정신적인 케어 방역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음.

❍ 이어 백 의원은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코로나 우울에 대한 정신과 전문의들의 상담·진료를 받게 국가에서 제대로 지원해야 한다”며 “ 확진자와 확진자 가족들에게 보험적용을 한다든지, 코로나가 끝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국가가 치료비를 지원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든지, 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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