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승래의원실-20210929]5년간 방송 민원 TOP20, 편의점샛별이 1위, 조선구마사 2위
의원실
2021-10-29 1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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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방송 민원 TOP20, 편의점샛별이 1위, 조선구마사 2위
- SBS 편의점샛별이 6366건, SBS 조선구마사 5171건, tvN 철인왕후 4113건 등
- TOP20 중 SBS 9건, CJ ENM 5건 // 법정제재 처분 4건, Mnet 프로듀스101 과징금
- 조승래 “방심위 출범 지연에 따른 솜방망이 논란 없도록 보다 철저히 심의해야”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갑)이 3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방송심의 민원 TOP20 자료에 따르면, SBS에서 방영된 ‘편의점 샛별이’가 6366건으로 가장 많은 민원이 제기된 방송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
❍ 편의점 샛별이는 비속어나 욕설의 반복적 사용, 신음소리를 내며 웹툰을 그리는 장면 등 선정성 문제로 방심위 심의 결과 법정제재인 ‘주의’로 결정됐다.
❍ 이어 SBS 조선구마사 5171건, tvN 철인왕후 4113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3250건, JTBC 부부의 세계 1686건, SBS 더 킹 : 영원한 군주 1028건, tvN 나의 아저씨 763건, Mnet 프로듀스 X 101 761건, MBC 섹션TV 연예통신 1부 534건, SBS 8 뉴스 368건 순으로 많은 민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방송사별로 SBS 방송프로그램이 9건으로 TOP20의 절반에 가까웠다. SBS는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보도까지 전 분야에서 다수의 민원이 제기됐다. tvN, Mnet 등 CJ ENM 계열 채널의 방송프로그램도 5건으로 뒤를 이었다.
❍ 민원 TOP20 프로그램 가운데 4건은 법정제재까지 받았다. Mnet의 프로듀스 X 101은 투표 결과 조작 논란으로 과징금 3천만원의 가장 무거운 제재를 받았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4개 프로그램에 각각 3천만원 씩 총 1억2천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BS의 편의점 샛별이와 펜트하우스, KBS의 뉴스9는 주의 처분을 받았다. 주의는 방송사업자 평가 시 감점 항목이다.
❍ 조승래 의원은 “5기 방심위 구성이 지연되는 동안 드라마에서 광주참사 영상까지 인용되는 등 막장드라마가 활개를 쳤다는 평가가 있다”며 “방심위는 공백 기간 누적된 민원에 대해 솜방망이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보다 심혈을 기울여 철저하게 심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한 조 의원은 “방송 시장이 변하면서 방송사들이 선정적인 콘텐츠에 기대려는 경향이 있지만, 국민의 수준 이미 그보다 훨씬 앞서있다”며 “양질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제작, 방송될 수 있도록 방송사의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도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 SBS 편의점샛별이 6366건, SBS 조선구마사 5171건, tvN 철인왕후 4113건 등
- TOP20 중 SBS 9건, CJ ENM 5건 // 법정제재 처분 4건, Mnet 프로듀스101 과징금
- 조승래 “방심위 출범 지연에 따른 솜방망이 논란 없도록 보다 철저히 심의해야”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갑)이 3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방송심의 민원 TOP20 자료에 따르면, SBS에서 방영된 ‘편의점 샛별이’가 6366건으로 가장 많은 민원이 제기된 방송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
❍ 편의점 샛별이는 비속어나 욕설의 반복적 사용, 신음소리를 내며 웹툰을 그리는 장면 등 선정성 문제로 방심위 심의 결과 법정제재인 ‘주의’로 결정됐다.
❍ 이어 SBS 조선구마사 5171건, tvN 철인왕후 4113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3250건, JTBC 부부의 세계 1686건, SBS 더 킹 : 영원한 군주 1028건, tvN 나의 아저씨 763건, Mnet 프로듀스 X 101 761건, MBC 섹션TV 연예통신 1부 534건, SBS 8 뉴스 368건 순으로 많은 민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방송사별로 SBS 방송프로그램이 9건으로 TOP20의 절반에 가까웠다. SBS는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보도까지 전 분야에서 다수의 민원이 제기됐다. tvN, Mnet 등 CJ ENM 계열 채널의 방송프로그램도 5건으로 뒤를 이었다.
❍ 민원 TOP20 프로그램 가운데 4건은 법정제재까지 받았다. Mnet의 프로듀스 X 101은 투표 결과 조작 논란으로 과징금 3천만원의 가장 무거운 제재를 받았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4개 프로그램에 각각 3천만원 씩 총 1억2천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BS의 편의점 샛별이와 펜트하우스, KBS의 뉴스9는 주의 처분을 받았다. 주의는 방송사업자 평가 시 감점 항목이다.
❍ 조승래 의원은 “5기 방심위 구성이 지연되는 동안 드라마에서 광주참사 영상까지 인용되는 등 막장드라마가 활개를 쳤다는 평가가 있다”며 “방심위는 공백 기간 누적된 민원에 대해 솜방망이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보다 심혈을 기울여 철저하게 심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한 조 의원은 “방송 시장이 변하면서 방송사들이 선정적인 콘텐츠에 기대려는 경향이 있지만, 국민의 수준 이미 그보다 훨씬 앞서있다”며 “양질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제작, 방송될 수 있도록 방송사의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도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