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기동민의원실-20211003]군 부실급식에 이어 식중독까지... 전년대비 72 폭증
의원실
2021-11-01 1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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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4년간 군 식중독환자 3,979명, 전년 대비 72 폭증
- 최대 급식인원 육군, 2019년 대비 2020년 124나 폭증
- 조리환경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최다, 외부음식반입도 증가추세
- 대비태세에 직결되는 장병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최근 4년간 군 내부에서 발생한 식중독이 145건이고, 환자는 3,97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0년의 식중독 환자 수는 2019년에 비해 72나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기동민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을)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현황’을 보면, 전체 3,979건으로 ▲2017년 20건(624명) ▲2018년 41건(1,152명) ▲2019년 36건(811명) ▲2020년 48건(1,392명)을 기록했다. 매년 식중독 환자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2020년의 환자 수는 최근 4년 중 가장 많다.
현재 군 급식을 이용하는 장병의 전체수는 35.5만명이다. 이 중 육군이 28만명으로 제일 많고 뒤이어 공군(3.2만), 해병(2.1만), 해군(1.2만) 순이다. 특히, 육군의 경우, 식중독 환자 수가 2019년 567명이였으나, 2020년의 환자 수는 1,271명으로 124나 폭증했다.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발생 145건 중 ▲조리환경 44건(30) ▲개인위생 37건(26) ▲외부음식 27건(19) ▲원인불명 21건 (14) ▲부대급식 8건(6) ▲급수원 8건(6) 순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외부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건은 ▲2017년 0건 ▲2018년 5건 ▲2019년 9건 ▲2020년 1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감염경로를 확인한 결과, 부대회식 및 배달음식 취식 등으로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동민 의원은 “매년 식중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오히려 폭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군의 식중독 예방·관리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식중독으로 인해 대비태세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국방부는 철저한 식재료‧물자‧위생관리로 장병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대 급식인원 육군, 2019년 대비 2020년 124나 폭증
- 조리환경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최다, 외부음식반입도 증가추세
- 대비태세에 직결되는 장병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최근 4년간 군 내부에서 발생한 식중독이 145건이고, 환자는 3,97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0년의 식중독 환자 수는 2019년에 비해 72나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기동민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을)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현황’을 보면, 전체 3,979건으로 ▲2017년 20건(624명) ▲2018년 41건(1,152명) ▲2019년 36건(811명) ▲2020년 48건(1,392명)을 기록했다. 매년 식중독 환자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2020년의 환자 수는 최근 4년 중 가장 많다.
현재 군 급식을 이용하는 장병의 전체수는 35.5만명이다. 이 중 육군이 28만명으로 제일 많고 뒤이어 공군(3.2만), 해병(2.1만), 해군(1.2만) 순이다. 특히, 육군의 경우, 식중독 환자 수가 2019년 567명이였으나, 2020년의 환자 수는 1,271명으로 124나 폭증했다.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발생 145건 중 ▲조리환경 44건(30) ▲개인위생 37건(26) ▲외부음식 27건(19) ▲원인불명 21건 (14) ▲부대급식 8건(6) ▲급수원 8건(6) 순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외부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건은 ▲2017년 0건 ▲2018년 5건 ▲2019년 9건 ▲2020년 1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감염경로를 확인한 결과, 부대회식 및 배달음식 취식 등으로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동민 의원은 “매년 식중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오히려 폭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군의 식중독 예방·관리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식중독으로 인해 대비태세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국방부는 철저한 식재료‧물자‧위생관리로 장병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