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성민의원실-20220928]보도자료_재외국민 응급 의료서비스
재외국민 119의료상담 서비스,
최근3년 활용 실적 중국(158건) 가장 높아
- 박성민 의원,“재외국민이 해외에서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받는 서비스, 홍보 강화로 확대해야”


 박성민 국회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은 해외에 있는 국민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응급의료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의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

 최근 박성민 의원실에서 입수한 최근 3년간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서비스 실적 자료에 따르면, 3년 이용실적(육상)은 총 1,450건으로 이 중
가장 이용실적이 높은 국가는 △ 중국 158건 △ 베트남 138건 △ 미국 96건
순 이었다.

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해외여행자, 경제활동자, 유학생, 해상선박 종사자・승객, 재외동포 등 재외국민이 질병에 걸리거나 질병, 부상 등 응급상황 시 전화·이메일·홈페이지·SNS로 요청하면 응급처치법, 약품 구입 및 복용법, 현지 의료기관 이용, 환자 국내이송 절차 등을 상담하는 119서비스 다.

 소방청에서는 이 서비스를 위해 응급의료기금 예산으로 ‘구급지도의사’를 운영하고 있다. 구급지도의사는 재외국민 의료상담 업무 및 국내 구급대원에 대한 직접의료지도를 하며, 응급의학과 전문의 2인이 24시간 중앙119 구급상황관리센터(세종)에 상주(37명 인력풀, 2교대)한다.

 박 의원은 “재외국민이 해외에서 응급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일부 국가에 서비스 실적이 편중 되어있다” 라며,

 또한, “해양(선박)서비스를 제외하면, 연간 실적은 300~600건에 불과해,
앞으로 팬데믹이 종식 되면 해외 여행, 출장 등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에서 재외국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강화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