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장섭의원실-20221006]벤처 투자 양극화 심화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균형발전 포기
의원실
2022-10-06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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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투자 양극화 심화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균형발전 포기
- 올해 신규 벤처 투자 수도권 81.7, 비수도권 18.3
- 2020년 대비 비수도권 비중 3.5 감소, 격차 점점 벌어져
- 전남 0.1, 강원, 세종 0.3, 제주 0.7, 전북 1, 충남 1.2, 충북 1.3 등
- 내년도 지역 벤처혁신(뉴딜) 펀드 예산 70억 줄어
- 이장섭 “상황 심각한데 지역 벤처 펀드 예산도 삭감, 균형발전 방안 마련해야!”
국회 이장섭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시서원구)이 6일(목)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벤처 투자 비중은 수도권 81.7, 비수도권 18.3로 수도권 벤처기업 비중이 2021년 기준 62.1인 것을 감안하면, 수도권 비수도권 격차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섭 의원에 따르면 수도권 신규 벤처 투자금액은 2020년 3조 685억원에서 지난해 5조 7,672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2020년 78.2이던 수도권의 벤처 투자 비중은 2021년 81.8로 3.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도 2조 9,834억원의 신규자금이 수도권으로 집중되어 수도권 벤처 투자 비중은 81.7에 달하는 상황이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의 투자금액 비중은 2020년 20.6에서 18.3로 2.3 감소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벤처 투자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5대 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의 벤처 투자 비중은 7.7에 불과했다.
상황은 점점 악화하는데 벤처 투자 격차 완화를 위해 마련된 지역 혁신(뉴딜)벤처 펀드 예산은 2022년 400억원에서 2023년 330억원으로 70억원이 삭감돼 반영된 상태이다.
이장섭 의원은 “상황이 심각한데 윤석열 정부는 중기부의 모태 펀드 예산을 40가량 감축하면서 지역 벤처펀드 예산까지 감축한 상황”이라면서, “지역의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균형발전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올해 신규 벤처 투자 수도권 81.7, 비수도권 18.3
- 2020년 대비 비수도권 비중 3.5 감소, 격차 점점 벌어져
- 전남 0.1, 강원, 세종 0.3, 제주 0.7, 전북 1, 충남 1.2, 충북 1.3 등
- 내년도 지역 벤처혁신(뉴딜) 펀드 예산 70억 줄어
- 이장섭 “상황 심각한데 지역 벤처 펀드 예산도 삭감, 균형발전 방안 마련해야!”
국회 이장섭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시서원구)이 6일(목)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벤처 투자 비중은 수도권 81.7, 비수도권 18.3로 수도권 벤처기업 비중이 2021년 기준 62.1인 것을 감안하면, 수도권 비수도권 격차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섭 의원에 따르면 수도권 신규 벤처 투자금액은 2020년 3조 685억원에서 지난해 5조 7,672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2020년 78.2이던 수도권의 벤처 투자 비중은 2021년 81.8로 3.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도 2조 9,834억원의 신규자금이 수도권으로 집중되어 수도권 벤처 투자 비중은 81.7에 달하는 상황이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의 투자금액 비중은 2020년 20.6에서 18.3로 2.3 감소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벤처 투자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5대 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의 벤처 투자 비중은 7.7에 불과했다.
상황은 점점 악화하는데 벤처 투자 격차 완화를 위해 마련된 지역 혁신(뉴딜)벤처 펀드 예산은 2022년 400억원에서 2023년 330억원으로 70억원이 삭감돼 반영된 상태이다.
이장섭 의원은 “상황이 심각한데 윤석열 정부는 중기부의 모태 펀드 예산을 40가량 감축하면서 지역 벤처펀드 예산까지 감축한 상황”이라면서, “지역의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균형발전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