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성민의원실-20221005]선관위 개혁, 감사원 감사 통해 마무리 지어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박성민 의원, 선관위 개혁, 감사원 감사 통해
마무리 지어야
- ‘소쿠리 투표’눈가리고 아웅, 실무책임자 영전?

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박성민 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이 5일(수)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관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 박성민 의원은 지난 대선 사전투표율이 37를 보이며 역대 가장 높아 국민들이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과 선거의 관심을 보여준 반면,
선거를 관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기강해이와 선거 관리 능력은 최악이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 박의원은 지난 2월 김세환 前사무총장은 격리 및 확진자를 100만명으로 추산하였으나, 하루 10만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자 ‘특별관리대책’을 급조해서 발표하였으나 사전투표일에 임시 기표소를 사용하고 투표지를 바구니나 상자에 보관하는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을 지적했다.

 또한, 투표사무원 전원에게 특정 정당을 연상하게 하는 색의 장갑과 마스크를 지급해 하루 만에 변경하는 등 사전투표 부실관리를 질타했다.

 박성민 의원은 선관위가 당시 책임자에게 제대로 된 징계도 내리지 않고
오히려 제 식구 챙기기 식으로 더 좋은 곳으로 영전했다며,
중앙선관위원회가 헌법상 독립기관이지만 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박찬진 사무총장은 자체 감사가 진행되고 있고 사과드린다고 언급하였다.

 박성민 의원은 이어지는 추가‧보충질의에서 ▲ 선거사무관계자 인력확보 위한 수당 현실화 ▲ 코로나 팬데믹으로 늘어난 119출동 업무로 인한 휴직자 증가와 기간제 채용 악순환 ▲노후된 소방헬기, 부족한 산악전문 소방차, 산불진화 인프라 확충 필요 등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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