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민석의원실-20221006]2030세대 맞춤형 국가건강검진 서비스 필요
2030세대 맞춤형 국가건강검진 서비스 필요

◈ 2030세대의 청년국가건강검진 사업에 대한 호응 높아

◈ 성인의 심뇌혈관질환(고혈압, 당뇨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이 목적인 일반건강검진의 2030세대용 특화 필요


김민석 국회의원(영등포구을)은 국정감사에서 “국가건강검진의 사각지대였던 청년세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국가건강검진이 2019년부터 실시되었다. 2018년까지 20, 30대 직장가입자 및 지역가입자의 세대주는 건강검진의 대상이 되었지만,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지역가입자의 세대원,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세대원은 국가건강검진의 대상이 아니었다”라고 언급했다.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이 줄어들었던 2020년에 63.2로 감소되었지만 70 내외의 수검률을 보이고있다.

김민석 의원은 “일반건강검진(건강보험) 수검률과 비교할 때, 매년 4가량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서, 대부분 미취업 상태인 청년건강검진 대상자들도 국가건강검진사업을 통한 건강관리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의원은 “청년국가건강검진사업의 실시로 청년세대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년국가건강검진 뿐만 아니라 국가건강검진사업을 영유아와 성인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을 청년기와 중장년기로 구분하여 차별적인 서비스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36-40로 매우 낮음

청년국가건강검진사업이 2030세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지만 20-24세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실패하고 있다. 현재 국가건강검진 체계는 영유아와 성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성인은 다시 일반건강검진과 암검진으로 구분되어 있는 구조이다.


김 의원은 “청년국가건강검진사업이 2030세대들의 호응은 이끌어내고 있지만 ‘성인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임상검사 및 상담위주로 검진실시’라는 일반건강검진의 목적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발병률이 적은 청년세대에 대한 건강검진사업이 비용 효과성이 있는 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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