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221007]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당장 내일인데, 원안위 검출시 위기대응 메뉴얼조차 없어
의원실
2022-10-07 14: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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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당장 내일인데,
원안위 검출 시 위기대응 매뉴얼조차 없어
박 의원,“우리나라 영해에 방사능 물질 검출 시 범부처 즉각 대응 매뉴얼 조차 없어..”“ 박의원, 국제 공통의 방사능 배출·검토기준 조속히 마련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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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2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130톤)를 ALPS 정화 방식을 통해 해양으로 30년간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정식 인가하였다. 이에 &3923년 봄에 첫 방류를 시작하고나서 약 220일 후 제주 앞바다에 일본 핵 오염수 도달하여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박완주(3선·충남 천안을)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오염수의 국내 유입 감시를 위해 해양 방사능 감시정점을 확대하고 세슘과 삼중수소 감시주기를 단축한 바 있으며 &3922년 34개소의 감시정점에서 내년 6개소 추가 정점 확대를 추진중에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영해에서 방사능 감시 결과 방사능 농도 검출이 확인된 경우, 관련 규정를 준용해 원인 분석 및 평가 등 조치한다는 점 외에 방사능 농도 검출된 후 즉각 대응할 ‘위기발생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박의원은 “원안위의 소극적인 태도가 일본의 오염수만큼이나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방사능 물질이 우리나라 영해에 검출시 즉각 대응 매뉴얼을 마련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측은 후쿠시마 오염수 핵 종류 중 삼중수소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가 안되는 물질이기에 여러번의 희석 과정을 통해 일본 삼중수소 배출기준 미만 도달시 방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완주 의원실이 원안위에서 제출받은 <후쿠시마 오염수 현황 및 배출기준> 자료에 따르면, 나라별로 방사능 핵 종류에 대한 배출기준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나라별 방사능 핵종 배출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일본 배출기준 미만으로 배출된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나라에 영향이 없을지 미지수다.
박완주 의원은 “나라별 방사능 핵종 배출기준이 다르면 어느 나라의 기준으로 위험도를 측정해야 하는지 의문이다”며“일본 내부의 방사능이 세계 각국에 영향을 주기 일보 직전인데, 지금이라도 국제 공통의 배출·검출 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원안위 검출 시 위기대응 매뉴얼조차 없어
박 의원,“우리나라 영해에 방사능 물질 검출 시 범부처 즉각 대응 매뉴얼 조차 없어..”“ 박의원, 국제 공통의 방사능 배출·검토기준 조속히 마련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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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2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130톤)를 ALPS 정화 방식을 통해 해양으로 30년간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정식 인가하였다. 이에 &3923년 봄에 첫 방류를 시작하고나서 약 220일 후 제주 앞바다에 일본 핵 오염수 도달하여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박완주(3선·충남 천안을)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오염수의 국내 유입 감시를 위해 해양 방사능 감시정점을 확대하고 세슘과 삼중수소 감시주기를 단축한 바 있으며 &3922년 34개소의 감시정점에서 내년 6개소 추가 정점 확대를 추진중에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영해에서 방사능 감시 결과 방사능 농도 검출이 확인된 경우, 관련 규정를 준용해 원인 분석 및 평가 등 조치한다는 점 외에 방사능 농도 검출된 후 즉각 대응할 ‘위기발생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박의원은 “원안위의 소극적인 태도가 일본의 오염수만큼이나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방사능 물질이 우리나라 영해에 검출시 즉각 대응 매뉴얼을 마련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측은 후쿠시마 오염수 핵 종류 중 삼중수소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가 안되는 물질이기에 여러번의 희석 과정을 통해 일본 삼중수소 배출기준 미만 도달시 방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완주 의원실이 원안위에서 제출받은 <후쿠시마 오염수 현황 및 배출기준> 자료에 따르면, 나라별로 방사능 핵 종류에 대한 배출기준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나라별 방사능 핵종 배출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일본 배출기준 미만으로 배출된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나라에 영향이 없을지 미지수다.
박완주 의원은 “나라별 방사능 핵종 배출기준이 다르면 어느 나라의 기준으로 위험도를 측정해야 하는지 의문이다”며“일본 내부의 방사능이 세계 각국에 영향을 주기 일보 직전인데, 지금이라도 국제 공통의 배출·검출 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