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민석의원실-20221011]국민연금 개혁, 모수개혁 집중보다는 기금의 투자 다변화 정책과 고소득자 상한액 인상도 고려해야!
김민석 국회의원(영등포구을)은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논의는 미흡한 실정이다.”라며, “현재 국민연금 기금운용 현황을 봐도 국내채권에 전체의 1/3가량 편중 투자된 상황이다. 기존 연금제도의 틀은 유지하면서 재정 안정화를 위한 세부 방안을 활용하는 모수개혁에만 치우치지 말고 기금운용 제도를 개선하는 개혁의 방향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 노후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988년부터 시행된 국민연금 제도는 저출산·고령화, 성장률 저하 등으로 기금 소진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연금개혁을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국회에서는 여야 합의로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개혁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또한, 김 의원은 “정부와 공단은 추진하려는 모수개혁의 월보험료(월 소득의 9 납부) 인상에 집중하기보다는, 기금운용의 장기적 안정성 제고를 위해 해외투자 및 대체투자 확대를 통한 투자 다변화 정책과 고소득자의 월보험료 상한액 인상 등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