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준병의원실-20221012]윤준병의원, 도서지역 응급환자 구조 핵심 연안구조정 여전히 모자라... 중부 6척, 동해 2척 미비
도서지역 응급환자 구조 핵심 연안구조정 여전히 모자라... 중부 6척, 동해 2척 미비
- 해경청, 최근 3년간 도서지역 응급환자 2,919명 이송해 2,872명 생존... 연안구조정 1,141명(39) 차지
- 윤준병 의원,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시 생존율 98넘어... 파출소 배치된 연안구조정 역할 더 커져야”

〇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현황」에 의하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도서지역에서 이송된 응급환자는 총 2,919명으로 이중 2,872명이 생존해 이송시 생존율이 98.4에 이른다.

〇 구조수단별로는 함정 1588명(54.5), 연안구조정 1,141명(39), 헬기 190명(6.5)로 나타났다. 특히 연안구조정은 파출소에 배치돼 도서지역의 최일선에서 긴급출동이 가능해 그 유용성이 더 빛을 발한다.

〇 현재 연안구조정은 전국 파출소 94곳에 88척이 배치돼 있다. 중복배치 된 곳을 제외하면 중부청에 6곳, 동해청에 2곳 등 8곳이 여전히 연안구조정을 기다리고 있다. 해경은 전국 94곳 파출소에 최소 1대씩을 배치해 응급환자 이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〇 윤준병 의원은 “3면이 바다이면서 섬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최일선의 파출소에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전국 94곳의 파출소에 최소 1대 이상의 연안구조정이 배치돼야 시간과의 싸움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도 중부청에 6곳, 동해청에 2곳의 파출소가 연안구조정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이른 시간내에 전국 모든 파출소에 연안구조정을 배치해 도서지역 응급환자 구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〇 한편, 해경은 선박화재 대응시 구조요원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보호장비인 화재보호장비와 관련해 전국 94곳 파출소 중 구조거점파출소로 지정된 26곳에만 장비를 보급(2세트씩)하고 있어 나머지 68곳의 파출소 구조요원들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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