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권선택의원]항우연, 홈페이지에 최다 지출들인 비용만큼

★ 과정위-한국우주항공연구원 : 2005년 10월 6일자 보도자료 ★



항우연, 홈페이지에 최다 지출
들인 비용만큼 소득있었나




′04년 이후 홈페이지 새로 제작하거나 개편한 적이 있는 기관 총 20곳
3백만원~ 2억원까지 지출비용 천차만별



과기부 소관기관 중에서 ′04년 이후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하거나 개편한 적이 있는 기관 및 출
연연은 총20곳인데, 홈페이지에 들어간 비용은 3백만원부터 2억원까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
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10월 6일 과기정위 국정감사에서 권 선택(열린우리당, 대전 중구)에 의해 밝
혀졌다.



이날 국정감사를 받는 ETRI, KISTI, 항우연 등 세 기관 모두 ′04년 이후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
하거나 개편한 바 있는데, 이 가운데 항우연은 과기부 산하기관 및 출연연을 통털어 홈페이지
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우연, 과기부 산하기관 중 홈페이지에 최다 지출
들인 비용만큼 소득있었나



항우연은 ′03. 7월 홈페이지 ‘제작’에 1억4천4백만원을 지출하고, 이듬해인 ′04. 10월부터 홈페
이지 ‘개편’에 또 다시 2천만원, 올해 9월에는 다시 홈페이지 ‘유지보수’에 2천6백만원을 지출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03. 7월 이후 항우연 홈페이지 제작-개편-유지보수에 투입된 비용은 총
2억원 상당인데, 이는 타 기관이 3~4천만원 상당의 비용을 들여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으며,
유지보수를 위해 자체인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보았을 때 상당히 많음 액
수’라고 지적하고,



‘항우연의 경우 홈페이지에 투입되는 비용이 타 기관의 몇 곱절이 넘는데, 투입되는 비용에 비
해 그만한 소득이 있는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활용방안 강구해야



또한 권 의원은 항우연의 경우 공식홈페이지 이외 올해초 ‘카리스쿨’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올
해초 6천만원을 지출했다며, 이후 카리스쿨 홈페이지의 개편-유지보수 비용까지 감안해본다
면, 항우연의 홈페이지 투입비용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더불어 권 의원은 ‘항우연측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타 기관에
비해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및 사업추진’ 등 다양한 활용방안이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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