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성민의원실-20221012]보도자료_경기도 응급소방 서비스(구급차3인탑승) 전국 최저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재임기간
경기도 응급소방 서비스(구급차3인탑승) 전국 최저,
- 경기도 119구급차 3인 탑승율 21년 27 20년 28 19년 38

 박성민 국회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은 경기도 119구급대의 구급차 3인 탑승률이 매우 낮은 것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였다.

 지난 2014년 소방청은 응급환자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과중을 막기 위해 구급차 1대당 전문 응급대원 2명과 운전원 1명이 탑승한 3인 체제로 운영하도록 각 지역 소방본부에 권고하였다.

 구급차 ‘3인 탑승제’는 ‘2인 탑승제’보다 전문 응급인력이 1명 더 동승하여 다양한 응급처치가 가능해 중증외상 환자, 심장마비 환자 같은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 박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119구급차 3인 탑승 정원 현황은 경기도가 39.6로 전국 18개 소방본부 평균인 87.4에한참 못 미치는 꼴찌를 기록했다.

 또한, 최근 5년 실제 출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소방본부의 119구급차
3인 탑승율은 ▲‘22.8까지 37 ▲‘21년 27 ▲‘20년 28 ▲‘19년 38 ▲‘18년 24으로 매우 낮아 현장에선 구급대원들이 구급차 2인 탑승에 따른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되었다.

 박성민 의원은 “119구급차 3인탑승은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고, 팬데믹에 따라 업무량이 많아진 구급대원들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인데 경기도가 전국 꼴찌 수준인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는 소방대원들에게 말로는 격려하고 감사해했으나, 실질적으로 소방관들을 위한 소방인력 확충 등에는 소홀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 이어 “2년 전 소방인력 확충과 처우개선을 위해 소방직이 국가직화 되었음에도, 현장에선 팬데믹에 따른 업무량 급증 등으로 체감하기 어려웠다. 앞으로
구급대원의 적소 배치와 처우개선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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