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경준의원실-20221017]네이버, 티맵에 나오지 않는 김포제주공항 혼잡도
네이버, 티맵에 나오지 않는 김포·제주공항 혼잡도
- ‘인천공항’네이버·티맵 검색하면 터미널·주차장 혼잡도 제공
- 김포·제주공항은 공공데이터 오픈API 존재함에도 서비스 연동 안돼
- 유경준, “한국공항공사도 실시간 정보 서비스해야!”

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비해 한국공항공사의 공항 혼잡도 공공데이터 활용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네이버·티맵 등 어플리케이션에서 ‘인천공항’을 검색할 경우 국민들이 터미널과 주차장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김포공항’,‘제주공항’등 한국공항공사 운영 공항을 검색했을 때는 서비스가 안되고 있다.

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강남 병, 국토교통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여객터미널(출국장) 혼잡도와 주차장별 혼잡도를 공공데이터 오픈API로 제공하고 있어, 인천공항의 경우 네이버나 티맵에서‘인천공항’을 검색할 경우 시간대별 출국장 예상혼잡도, 주차장별 주차 가능 대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참고1,2]

 한편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경우 한국공항공사가 공공데이터 오픈API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네이버, 티맵과 연계되지 않아 김포공항이나 제주공항 웹사이트에 들어가 혼잡도를 확인해야 하며 티맵 등 네비게이션에서 주차장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 더욱이 코로나19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항공 수요 급증에 따라 주말·연휴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국내선 공항 혼잡도가 높아짐에 따라 공항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공항 출도착 시간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 통계청장 출신인 유경준 의원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시작은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이라며,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혼잡도를 국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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