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영대의원실-20221017]신영대 의원 “동반성장몰 의무포인트제 도입, 국회가 솔선수범해야...최초 제안”
- 350개 공공기관 중 143개만 참여하고 있어, 참여율이 절반에도 못 미쳐
- 민간기업 54개 기업만 도입, 30대 대기업 중에서는 13개만 참여
- 신영대 의원“국회부터 선도적으로 동반성장몰에 복지포인트 의무배당제를 도입해, 전 정부기관 부처로 확대해 나가자”최초로 제안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전북 군산)이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동반성장몰 참여와 이용이 저조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몰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 중소기업특별위원장으로서 국회가 솔선수범해 동반성장몰 의무포인트제 도입을 최초로 제안하며 향후 전 부처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 판로 촉진을 도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우수제품 온라인 쇼핑몰로 도입 기관 임직원만 이용할 수 있다. 신 의원은 “350개 공공기관 중에 현재 143개만 동반성장몰에 참여하고 있어 참여율이 50인 절반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심지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의 공공기관도 미참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참여하고 있는 공공기관도 대부분 이용률이 낮고, 누적 구매액이 1000만원 미만인 기관이 35개나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간기업 역시 단 54개 기업만 도입했고 30대 대기업 중에서는 13개만 참여하고 있다”며 “이렇게 이용률이 낮은 상황인데도 협약 해지규정까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는 사업 참여를 독려해야 할 상황과 반대되는 부적절한 규정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끝으로 신 의원은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중소기업을 관장하는 산업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국회부터 선도적으로 동반성장몰에 복지포인트 의무배당제를 도입해, 전 정부기관 부처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국정감사 후 열리는 예산국회에서 의무배정제를 관철시키겠다”고 주장했다. 그리고“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벗인 민주당이 앞장 서서 중소기업 성장을 돕는 제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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