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준병의원실-20221018]윤준병 의원, 수협은행 비어업인 부실 대출로 인한 손실 10년간 4,767억원
의원실
2022-10-18 1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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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대한민국 대표 비(非)해양수산 전문은행 수협은행’
수협은행 비어업인 부실 대출로 인한 손실 10년간 4,767억원
- 10년간 대출 손실 4,887억원 중 비어업인 비중이 97.5 달해, 어업인은 2.5 그쳐 -
최근 10년간 수협은행 대출 97가 비어업인 대출, 어업인은 3 불과...대출도 비어업인 편중
같은 기간 발생한 대출손실액 4,887억원 중 비어업인 대출서 발생한 손실이 97.5, 개선 필요
○ 해양·수산인과 더불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수협은행이 정작 대출의 97를 비어업인에게 대출해주고, 부실 대출로 인한 대출 손실액의 97도 비어업인으로부터 발생한 손실이라는 점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어업인·비어업인별 대출 및 대출 손실 현황’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올해 8월 기준 어업인과 비어업인 등에게 총 40조 2,190억원을 대출해주었다.
○ 그러나 세부적으로 보면, 어업인에 대한 대출은 9,443건(3.3), 1조 2,652억원(3.1)으로 전체 대출 실행건수 및 대출액의 3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어업인에 대한 대출은 전체 96.7에 달하는 27만 5,421건이며, 그 금액도 38조 9,538억원으로 전체 97에 이르는 대출이 비어업인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협은행 대출에 있어 비어업인에게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더욱이,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년간 수협은행이 실시한 대출에서 발생한 손실의 대부분도 비어업인 대출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협은행이 어업인을 위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실제, 지난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수협은행이 실행한 대출에서 발생한 손실은 12,025건, 4,887억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어업인에게 실행한 대출 552건에서 발생한 손실액은 120억원으로 전체 손실액의 2.5에 그쳤다.
○ 반면, 같은 기간 비어업인에게 실행한 대출 1만 1,473건에서 발생한 손실액은 무려 4,767억원으로 나타나면서 전체 손실액의 97.5가 비어업인 대출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윤준병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산 전문은행’이라는 기치(旗幟)를 내걸고 있는 수협은행의 대표적 업무인 대출업무에 있어 어업인보다 비어업인 편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더욱이 수협은행이 실시한 대출에서 발생한 손실액이 5,000억원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97가 비어업인 대출로 인핸 발생한 손실인 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 이어 윤 의원은 “수협은행이 진정으로 해양수산 전문은행이라는 설립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선 어업인을 위한 자금지원과 손실 최소화에 나서야 한다”며 “수협은행이 어업인이 아닌 비어업인을 위한 전문은행이라는 비판을 받지 않도록 끊임없는 쇄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수협은행 비어업인 부실 대출로 인한 손실 10년간 4,767억원
- 10년간 대출 손실 4,887억원 중 비어업인 비중이 97.5 달해, 어업인은 2.5 그쳐 -
최근 10년간 수협은행 대출 97가 비어업인 대출, 어업인은 3 불과...대출도 비어업인 편중
같은 기간 발생한 대출손실액 4,887억원 중 비어업인 대출서 발생한 손실이 97.5, 개선 필요
○ 해양·수산인과 더불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수협은행이 정작 대출의 97를 비어업인에게 대출해주고, 부실 대출로 인한 대출 손실액의 97도 비어업인으로부터 발생한 손실이라는 점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어업인·비어업인별 대출 및 대출 손실 현황’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올해 8월 기준 어업인과 비어업인 등에게 총 40조 2,190억원을 대출해주었다.
○ 그러나 세부적으로 보면, 어업인에 대한 대출은 9,443건(3.3), 1조 2,652억원(3.1)으로 전체 대출 실행건수 및 대출액의 3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어업인에 대한 대출은 전체 96.7에 달하는 27만 5,421건이며, 그 금액도 38조 9,538억원으로 전체 97에 이르는 대출이 비어업인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협은행 대출에 있어 비어업인에게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더욱이,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년간 수협은행이 실시한 대출에서 발생한 손실의 대부분도 비어업인 대출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협은행이 어업인을 위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실제, 지난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수협은행이 실행한 대출에서 발생한 손실은 12,025건, 4,887억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어업인에게 실행한 대출 552건에서 발생한 손실액은 120억원으로 전체 손실액의 2.5에 그쳤다.
○ 반면, 같은 기간 비어업인에게 실행한 대출 1만 1,473건에서 발생한 손실액은 무려 4,767억원으로 나타나면서 전체 손실액의 97.5가 비어업인 대출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윤준병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산 전문은행’이라는 기치(旗幟)를 내걸고 있는 수협은행의 대표적 업무인 대출업무에 있어 어업인보다 비어업인 편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더욱이 수협은행이 실시한 대출에서 발생한 손실액이 5,000억원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97가 비어업인 대출로 인핸 발생한 손실인 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 이어 윤 의원은 “수협은행이 진정으로 해양수산 전문은행이라는 설립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선 어업인을 위한 자금지원과 손실 최소화에 나서야 한다”며 “수협은행이 어업인이 아닌 비어업인을 위한 전문은행이라는 비판을 받지 않도록 끊임없는 쇄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