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성민의원실-20221021]제주도지사 비서실, 지사 친인척 사적채용
의원실
2022-10-22 16:00:22
85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제주도지사 비서실, 지사 친인척 사적채용
- 박성민 의원,“선거 보은인사 보다 능력 중심으로 인재 배치해야”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박성민 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이 21일(금) 제주도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지사 비서실의 지사 친인척 사적 채용을 지적하며 투명한 인사채용을 촉구하였다.
박성민 의원은 현재 6단계에 걸쳐 제주특별법 개정이 이뤄져서 4,660건의 권한과 사무가 이양됐고, 7단계 36개 과제가 국회에 제출돼 소위에서 심의가 진행 중인데 법안소위 위원으로서 꼼꼼히 보겠다는 언급과 함께 질의를 시작하였다.
박 의원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친인척채용 및 보은인사에 대해 집중 질타했다. 도지사가 비서실을 통해 다른 행정 국과 과를 연결하고 협치해야 하는데 국회의원 시절 같이 근무했던 보좌직원 중 6명이 도지사 비서실에 채용된 것이 의아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처조카를 국회의원실에 직원으로 채용했던 의혹을 지적했다.
또한, 국민의힘 공천으로 두 번 도의원을 했던 이선화씨가 도지사 선거에서 오영훈 후보를 도운 보은 인사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로 지명하였다며, 당대표 비서실장까지 했던 오영훈 지사가 정치 도의상 이런 인사를 하는 것이 의아스럽다고 언급했다.
박의원은 제주도테니스협회의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오재윤 협회장이 최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으로 임명된 사실을 언급하며 오영훈 지사에게 해당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물었고 오영훈 지사는 “최근에 알았다”라고 답했다. 오재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임명 한달 만에 검찰로 송치되어 인사검증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있다.
박의원은 “선거 보은인사는 적당히 하시고 능력 중심으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끝>
제주도지사 비서실, 지사 친인척 사적채용
- 박성민 의원,“선거 보은인사 보다 능력 중심으로 인재 배치해야”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박성민 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이 21일(금) 제주도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지사 비서실의 지사 친인척 사적 채용을 지적하며 투명한 인사채용을 촉구하였다.
박성민 의원은 현재 6단계에 걸쳐 제주특별법 개정이 이뤄져서 4,660건의 권한과 사무가 이양됐고, 7단계 36개 과제가 국회에 제출돼 소위에서 심의가 진행 중인데 법안소위 위원으로서 꼼꼼히 보겠다는 언급과 함께 질의를 시작하였다.
박 의원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친인척채용 및 보은인사에 대해 집중 질타했다. 도지사가 비서실을 통해 다른 행정 국과 과를 연결하고 협치해야 하는데 국회의원 시절 같이 근무했던 보좌직원 중 6명이 도지사 비서실에 채용된 것이 의아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처조카를 국회의원실에 직원으로 채용했던 의혹을 지적했다.
또한, 국민의힘 공천으로 두 번 도의원을 했던 이선화씨가 도지사 선거에서 오영훈 후보를 도운 보은 인사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로 지명하였다며, 당대표 비서실장까지 했던 오영훈 지사가 정치 도의상 이런 인사를 하는 것이 의아스럽다고 언급했다.
박의원은 제주도테니스협회의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오재윤 협회장이 최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으로 임명된 사실을 언급하며 오영훈 지사에게 해당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물었고 오영훈 지사는 “최근에 알았다”라고 답했다. 오재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임명 한달 만에 검찰로 송치되어 인사검증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있다.
박의원은 “선거 보은인사는 적당히 하시고 능력 중심으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