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명희의원실-20221019]조명희 의원, ‘주말 노인사원제를 비롯한 노인일자리 사업 개선 필요’

조명희 의원, ‘주말 노인사원제를 비롯한 노인일자리 사업 개선 필요’


현재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43.2로 34개 OECD회원국 중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독거노인가구 비율도 8.5에 달한다.

앞으로 일하고 싶은 노인들은 늘어날 추세인데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고령자의 고용률은 34.9에 불과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65세 79세 고령자의 54.7가 장래에 일하기를 원하고 있고,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일한다는 고령층이 53.3로 절반이 넘는 반면 일하는게 즐거워서 일한다는 노인은 37.3에 불과하다.

조명희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노인일자리 85.4만 개를 살펴보면 근로시간이 월 30시간으로 짧고 월급은 27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조명희 의원은 “고령자의 일자리 선택 기준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일의 양과 시간대”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고령자중 시간대를 주말로 하여 근무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으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주말 근로에 대한 현황 관리조차 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고령자가 즐겁게 일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말 노인사원제’를 비롯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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