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221006]221006 [보도자료] 해양수산부_1

1.
해양수산부 고위공무원 중 여성 단 ‘1명’


- 해수부 전체 고위공무원 40명 중 여성관리자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 인사혁신처가 제시한 해수부 여성관리자 임용 목표율 6.8에 미달
- 퇴직 여성 고위공무원 후임으로 남성 임명하는 등 여성인재 확대 노력도 없어
- 안호영 의원, “공직사회 내 유리천장 깨야, 여성관리자 육성에 최선 다해달라” 주문

해양수산부의 고위공무원 40명 중 여성이 단 1명(2.5)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농해수위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은 6일 국회에서 실시된 2022년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해양수산부에 인사혁신처의 ‘여성관리자 임용 목표율’ 미달에 대해 질타할 예정이다.

안호영 의원은 “인사혁신처가 제시한 해양수산부의 2022년 ‘여성관리자 임용 목표율’은 6.8로 최소 3명의 여성 고위공무원이 필요하지만, 현재 근무자는 단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해양수산부의 최근 3년간 고위공무원단 여성 공무원 임명 현황을 보면 2020년 1명, 2021년 3명, 2022년 1명에 나타났다. 2018년 문재인 정부가 도입한 여성 고위공무원 목표제에 따라 2021년까지는 3명으로 확대 되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다시 축소되었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해까지 3명이었으나 1명은 임기제라 8월에 임기가 만료됐고, 다른 1명은 명예퇴직을 했다”고 해명했다.

안호영 의원은 “올해 퇴직한 여성 고위공무원 후임으로 남성을 임명했다”며 “해양수산부에 여성 관리자 충원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반박했다.

또한 안 의원은 “해양수산부는 정부 중앙부처로서 공직사회 내 유리천장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현재 공모 중인 임기제 고위공무원 등을 포함해 여성인재 확대와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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