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221006]221006 [보도자료] 해양수산부_2


2.
수산계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 취업률, 5년만에 반토막


- 2021년 수산계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 취업률 30에 그쳐
- 포항 해양과학고는 졸업생도 절반으로 감소, 수산산업 전문인력 양성 ‘적신호’
- 최근 5년간 졸업생들의 수산관련 창업 역시 ‘0건’
- 안호영 의원, “교육기관 확대에 앞서 수산 인력의 현장 진출 대책 마련해야”

수산산업의 발전과 젊은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해 설립된 수산계 마이스터고등학교의 2021년 졸업생 취업률이 3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해수위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은 6일 국회에서 실시된 2022년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선원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수산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지만, 현실은 졸업생 수와 취업률 모두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포항 해양과학고는 졸업생이 2017년 253명에서 지난해 137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수산계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률도 2017년 66에서 지난해 30로 반토막이 났다. 취업한 졸업생보다 취업하지 못한 수가 두 배나 더 많은 셈이다.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에서는 “현재 공동실습선을 건조 중에 있으며, 2025년 완성되면 실습과 채용을 연계해 취업률을 제고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호영 의원은 “해양수산부에서 수산계 마이스터고등학교 확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안다”며 “교육기관 확대에 앞서 선결과제는 양성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할 수 있게 인도해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호영 의원은 또한 “최근 5년간 수산 관련 창업은 단 1건도 없다”고 지적하며, “기존에 졸업한 수산 인재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정부가 취·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수산업 미래를 담보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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