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221007]221007 [보도자료] 농협중앙회등_2
의원실
2022-11-01 13: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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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농협, 피싱사기 맞춤형 대책 마련 시급”
- 최근 5년간 농협은행 1만 5,340건, 피해액 1,986억200만원, 1인당 평균 1,300만원
- 경기도 3,222건으로 최다, 서울(15), 경남(9), 경북(6), 부산(6) 순으로 발생↑
- 지역 농협․축협 2만 608건 발생, 피해액 3,168억 2,100만원, 1인당 평균 1,100만원
- 경기도 7258건으로 최다, 경남 (11), 경북(10), 서울(7), 충남(7) 순으로 발생↑
- 코로나 이후 보이스피싱 유형, 대출빙자사기에서 지인 사칭한 피싱사기로 변화
- 안호영 의원, “피해 유형이 달라진 만큼 대응방식도 달라져야, 신속한 대책 마련 필요”
코로나19로 인해 사기조직의 활동 제한과 금융 당국 및 금융사의 노력에 기인하여 감소하던 보이스피싱이 2021년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고, 보이스피싱 유형도 대출빙자사기에서 지인을 사칭한 피싱사기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해수위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은 10월 7일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코로나로 감소하던 보이스피싱이 피싱사기의 형태로 바뀌어 확대되고 있다”며 NH농협은행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5년간 NH농협은행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건수는 1만 5,340건이었고, 피해금액은 1,986억 5,200만원에 이르렀다. 약 1인당 평균 1,300만원의 금전 피해를 입은 것이다. ※<참고1> 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발생현황
보이스피싱 유형별로 보면, 대출빙자사기가 피싱사기(지인사칭 등)으로 변화되고 있었다. ‘20년의 경우 대출빙자사기 비중이 71였지만 지난해에는 35.5로 감소하였고, 피싱사기의 경우 ‘20년 29에서 지난해에는 64.5로 두 배 이상 급증하였다. ※ <참고2> 최근 5년간 유형별 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발생 현황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3,222건(21)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15), 경남(9), 경북(6), 부산(6) 순으로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많았다. ※ <참고3> 최근 5년간 지역별 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발생현황
지역 농·축협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최근 5년간 2만 608건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했고, 피해금액은 3,168억 2,100만원으로 1인당 1,1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 <참고 4> 최근 5년간 농․축협 보이스피싱 발생 현황
사기 수법 역시 2020년 60를 차지하던 대출빙자사기가 올해 8월말 19까지 감소한 반면, 피싱사기는 같은 기간 40에서 81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 <참고 5> 최근 5년간 유형별 농․축협 보이스피싱 발생현황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도에서 7,258(25)건이 발생하였고, 경남 3,097건(11), 경북 2,738건(10), 서울 2,137건(7), 충남 2,113건(7)의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하였다.
※ <참고6> 최근 5년간 농·축협 보이스피싱 발생 현황
안호영 의원은 “코로나로 감소하던 보이스피싱이 방식을 바뀌 확산하고 있고, 건 당 1천만원 이상의 억울한 금전 피해가 발생하는 심각한 상황”인만큼 “농협은 변화된 유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조속히 개발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