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221018]221018 [보도자료] 수협 등_4
의원실
2022-11-01 13: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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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바다숲 조성 활성화 방안 주문
- 바다숲 지자체 관리 이관 이후 관리 소홀과 감독 업무 부실 지적
- `23년 바다숲 예산 지자체와 매칭 변경으로 사업 차질 우려 제기
- IPCC 블루카본 인증을 신속히 추진해 실질적 탄소중립 기여 주문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은 18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탄소 중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바다숲 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주문 했다.
안호영 의원은 “바다숲을 이관 받은 지자체에서 관리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등 사후 관리가 부실하지만 공단이 손을 놓고 있다”라며 “바다숲 조성 예산 규모도 축소되고 있어 바다숲 추진을 위한 공단의 적극적인 의지가 부족한 것 같다”고 질타했다.
또 기존 국비 100로 추진되던 사업이 내년부터 지자체가 20를 부담하도록 바꾸려는 이유를 캐물은 뒤 “해양조건이 좋은 지자체는 대부분 재정자립도가 낮아서 바다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없을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바다숲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IPCC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인증이 없어 국가 탄소중립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국제간 연구와 협력을 통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