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221016]KBS 콘텐츠 파워가 중요한 현재 독창적 콘텐츠 필요!
KBS 프로그램 표절의혹 휘말려...
-콘텐츠 파워가 중요한 현재 독창적 콘텐츠 필요!
박완주의원, “‘콘텐츠’ 파워가 중요한 현재, 공영방송인 KBS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과거의 위상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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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3선)이 KBS 프로그램의 콘텐츠의 표절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독창적인 콘텐츠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3선)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받은 <최근 3년간 KBS프로그램 관련 민원제기 현황>자료에 따르면 `20년 1,258건, `21년 796건, 올해 9월까지 1,595건으로 총 3,649건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KBS교양국에서 제작된 ‘요즘것들이 수상해’라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요즘 것들의 사생활’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운영자로부터 표절논란이 제기되었고, `22년 6월 KBS시청자위원회 회의에서도 표절의혹건에 관련해서도 지적이 있었다.

두 콘텐츠의 로고디자인, 기획의도, 중복된 일반인 출연자 등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서 `22.6.4 ‘요즘 것들의 사생활’채널에 영상이 업로드 되어 공론화가 되었다. 이에 대한 제작진 해명문에는 ‘고유의 창작물’이라며 표절이 아니라고 전면 반박하였다.
이에 따른 KBS교양 유튜브채널에 ‘요즘것들이 수상해’라는 클립영상의 댓글창에는 ‘표절에 앞장서는 KBS 참 자랑스럽습니다.’, ‘요즘 것들이 제일 싫어하는 숟가락 대중 얹고 모른척하기 잘 보고 갑니다.’, ‘뭐야 이거 요즘 것들의 사생활이랑 똑같네’ 등 대부분 표절의혹에 대한 비판글이 쇄도했다.

또한 방송법 제43조에 따라 건전한 방송문화 정착을 위한 설립된 제1의 방송공사로서 법적 절차로만 대응한다는 태도에 대해 도의적 책임론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다.

박완주 의원은 “KBS는 우리나라 대표공영 방송으로서 ‘콘텐츠’ 제작윤리에 보다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과거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시청률과 수많은 스타와 PD를 배출해온 KBS는 반성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의원은 “국내외 주요 OTT플랫폼은 자체 플랫폼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성장해가고 있다.”면서 “‘콘텐츠’ 파워가 중요한 요즘시대에 공영방송인 KBS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과거의 위상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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