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221018]“우정사업본부, 백석동 주민 18년 소음 고통에도 ‘나몰라라’”
의원실
2022-11-01 1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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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백석동 주민 18년 소음 고통에도 ‘나몰라라’”
- “주민 소음 고통 방지 위한 방음벽 설치 시급”
- “백석초 등하교길 교통사고 위험 증가 대책 마련 필요”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이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백석동으로 이전한 천안우체국 주변 주민들이 18년간 소음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해결 노력이 없는 우정사업본부에 대해 비판했다.
천안 백석그린빌아파트 주민들은 천안우편집중국의 물류차량 소음으로 인해 여름철 창문을 열고 잠을 잘수 없어 2004년부터 우정사업본부에 방음벽 설치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소음방지를 위해 ▲천안우편집중국의 기능을 대전 중부권우편물류센터로 이전하여 대형 운송차량을 1/5수준으로 감소 ▲운영시간을 20시까지 완료하여 새벽 및 심야시간에 차량으로 인한 소음 감소 ▲집중국 주변에 식재(345그루) ▲우편차량 도착 및 후진 경보음 제거로 소음방지 조치를 취했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최근 새벽시간 대 천안우체국 우편물류차량의 후진 경보음이 울리는 장면을 찍은 현장 동영상을 확보 했다”며 “확인 결과 15층에서 촬영했는데도 후진 경보음이 선명하게 들려 방음벽 설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조사과정에서 우정사업본부는 2011년 백석그린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미관저해, 통풍장애 등의 이유로 방음벽 설치를 유보시켰다고 자료를 제출했지만, 백석그린빌 아파트 관리 소장과 전)입주자대표자와의 면담을 통해 그 당시 천안우편집중국이 소음이 발생하는 집하장이 아닌 야외 주차장에 방음벽 설치를 건의했기 때문에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유보를 시켰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우정사업본부가 천안우체국을 이전 시키기 위해 63억원의 리모델링 예산을 편성하면서 오랜기간 소음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하는 태도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라며 비판했다.
그뿐만 아니라 천안우체국 출입구 횡단보도는 백석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시 주로 이용되는데 천안우체국 이전으로 택배차량, 이륜차, 일반 민원인 차량 등 교통량의 증가 및 교통사고 위험의 증가로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완주 의원은 “2019년도 천안우편집중국‧천안우체국 통합 관련 노조에서 주택가와 학교가 근접해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며 “백석초 관계자와 면담 통해 천안우체국이 이전하면서 교통량 증가 등에 대해 학교측에 사전 통보나 상의 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우정사업본부는 천안우체국 주변 주택가 소음 문제와 아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이전 신축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여 백석동 천안물류단지로 이전하는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끝>
- “주민 소음 고통 방지 위한 방음벽 설치 시급”
- “백석초 등하교길 교통사고 위험 증가 대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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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이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백석동으로 이전한 천안우체국 주변 주민들이 18년간 소음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해결 노력이 없는 우정사업본부에 대해 비판했다.
천안 백석그린빌아파트 주민들은 천안우편집중국의 물류차량 소음으로 인해 여름철 창문을 열고 잠을 잘수 없어 2004년부터 우정사업본부에 방음벽 설치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소음방지를 위해 ▲천안우편집중국의 기능을 대전 중부권우편물류센터로 이전하여 대형 운송차량을 1/5수준으로 감소 ▲운영시간을 20시까지 완료하여 새벽 및 심야시간에 차량으로 인한 소음 감소 ▲집중국 주변에 식재(345그루) ▲우편차량 도착 및 후진 경보음 제거로 소음방지 조치를 취했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최근 새벽시간 대 천안우체국 우편물류차량의 후진 경보음이 울리는 장면을 찍은 현장 동영상을 확보 했다”며 “확인 결과 15층에서 촬영했는데도 후진 경보음이 선명하게 들려 방음벽 설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조사과정에서 우정사업본부는 2011년 백석그린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미관저해, 통풍장애 등의 이유로 방음벽 설치를 유보시켰다고 자료를 제출했지만, 백석그린빌 아파트 관리 소장과 전)입주자대표자와의 면담을 통해 그 당시 천안우편집중국이 소음이 발생하는 집하장이 아닌 야외 주차장에 방음벽 설치를 건의했기 때문에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유보를 시켰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우정사업본부가 천안우체국을 이전 시키기 위해 63억원의 리모델링 예산을 편성하면서 오랜기간 소음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하는 태도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라며 비판했다.
그뿐만 아니라 천안우체국 출입구 횡단보도는 백석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시 주로 이용되는데 천안우체국 이전으로 택배차량, 이륜차, 일반 민원인 차량 등 교통량의 증가 및 교통사고 위험의 증가로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완주 의원은 “2019년도 천안우편집중국‧천안우체국 통합 관련 노조에서 주택가와 학교가 근접해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며 “백석초 관계자와 면담 통해 천안우체국이 이전하면서 교통량 증가 등에 대해 학교측에 사전 통보나 상의 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우정사업본부는 천안우체국 주변 주택가 소음 문제와 아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이전 신축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여 백석동 천안물류단지로 이전하는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