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홍창선의원] 대학도서관 예산·장서·인력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학도서관 예산·장서·인력 - 세계 수준과 큰 차이 특히 KAIST와 광주과기원, 타 국내 대학
에 비해 열악



○ 문제의 제기



- 대학의 도서관은 창의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인프라임(생명체의 두뇌나 심
장에 비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대학의 도서관 예산, 장서 및 인력이 세계 수준의 대학들
에 비해 크게 미흡함



- 특히 KAIST와 광주과기원의 경우 유사한 기능의 사립 공과대학에 비해서도 매우 열악한 상
황임.



―> 양 기관의 도서관 예산 및 인력을 최우선적으로 확충 필요



○ 주요 문제점



- 대학의 도서관은 학문적 인프라의 상징으로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 대학들은 외국의 유수
대학과 비교할 때 학생·교수 수에 비하여 예산, 장서, 인력이 턱없이 적음.



※붙임, “국내외 주요대학 도서관 인프라 비교자료” 참고



- 학생 3만명 교수 2천명에 달하는 서울대의 경우, 예산 60억과 인력 100여명에 불과한 반면,
학생 1만8천명 교수 1천7백명인 미국 스탠포드 대학은 예산이 510억, 인력이 520명에 달하고
있음(2004년도 기준). 무려 10배 이상의 차이가 남.



- 공과대학의 경우도, 포항공대가 예산 30억, 인력 10명인 반면 비슷한 규모의 캘리포니아공대
(CalTech)는 각각 75억, 55명임.



- KAIST의 경우는 16억원, 14명에 불과한 반면, 비슷한 규모의 홍콩과기대(HKUST)는 각각 60
억원, 99명이나 됨. 규모가 훨씬 작은 포항공대와 비교해서도 예산이 절반 정도에 불과한 실정
임.



- 광주과기원의 경우도 지난 5년간 도서관예산이 9억 5천만원으로 동결되어 있는 상황임.



- 이러한 차이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개발 성과에 있어서도 일정한 제한
을 받지 않을 수 없음.



○ 해결 대안



- 국내 모든 대학들의 도서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야 하겠으나, 특히 과학기술부는 KAIST와
광주과기원 도서관 예산 및 인력 확충에 높은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음.



▶ IT기술을 활용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도서관확충 종합계획 수
립·지원



- KAIST의 경우, NDSL사업을 내년이후 KISTI로 이관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도서관 인프라가
퇴보할 수 있는 상황임을 감안 필요



○ 질의요지



- 우리나라 대학의 도서관 인프라가 선진국의 유수대학에 비해 취약하고, 특히 과기부가 지원
하는 KAIST와 광주과기원은 여타 국내 공과대학과 비교해도 크게 미흡한 실정이므로 중장기
적인 계획을 세워 도서관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필요가 있음.



- 이에 대한 부총리의 견해와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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