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형동의원실-20221007]김형동 의원, “안동기상지청 신설 촉구
김형동 의원, “안동기상지청 신설 촉구”
- 경북, 직원 4명 규모의 안동기상대 밖에 없어 기상 행정으로부터 소외
- 김 의원, 안동 빈번한 우박 발생 지적하며 ‘안동 우박 집중 관측망 구축’ 주문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 의원은 7일(금) 국회에서 열린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안동 지역의 빈번한 우박과 안개 발생에 대해 질의하고, 안동기상지청 신설을 촉구했다.

 경북 안동은 2010년 이후 우박이 14회나 발생했다. 특히 경북은 우박의 32가 집중 발생하며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막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북 북부의 빈번한 우박 발생과 관련하여 김형동 의원은 “경북 북부가 산지가 많은 탓에 우박이 집중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경북 안동에 우박 집중 관측망을 구축함으로써 우박 예보를 고도화하여 농작물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 안동은 지난 5년간 안개가 평균 54일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빈번한 안개 발생은 사과 등 농작물의 냉해 피해와 교통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 안동의 빈번한 안개 발생과 관련하여 김 의원은 “안동은 안동댐, 임하댐이 소재하고 있어 안개가 집중 발생하면서, 사과 등 농작물 냉해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댐과 안개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밝힐 수 있는 연구를 기상청 차원에서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 경북은 대한민국 면적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나, 대구와 함께 대구지방기상청으로 묶이면서 경북은 직원 4명 규모의 안동기상대 하나에 불과해 기상 행정으로부터 역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김 의원은 “경북에 안동기상지청을 신설함으로써, 경북이 기상 행정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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