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형동의원실-20221022]김형동 의원, “낙동강 수질오염 주범 석포제련소, 이전해야”
김형동 의원, “낙동강 수질오염 주범
석포제련소, 이전해야”
- 환경부 장관, “협의체 구성 통해 석포제련소 이전 논의하겠다”
- 김형동 의원,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안동댐 전략환경영향평가 연말 내 처리 △내성천 지방하천 구간의 국가하천 승격 긍적적인 답변 이끌어내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및 기상청 종합감사에서 안동·예천 현안인 △석포제련소 이전·폐쇄 △안동댐 전략환경영향평가 △내성천 지방하천 구간의 국가하천 승격 등에 대해 질의했다.

 먼저 김형동 의원은 석포제련소의 이전·폐쇄와 관련하여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석포제련소가 낙동강 수질오염의 주범”이라며, “석포제련소의 이전 또는 폐쇄를 통해 1,300만 영남 주민의 낙동강 맑은 물을 마실 권리를 정부가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발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관련 기관과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 다음으로 김형동 의원은 안동댐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하여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내용을 담은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연말 안에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촉구했다.
- 이에 대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안동댐 전략환경영향평가가 10월 말에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동댐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연기 없이 연말 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 마지막으로 김형동 의원은 내성천 지방하천 구간의 국가하천 승격에 대하여 “현재 내성천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습지화가 발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내성천 모든 구간의 국가하천화를 통해, 국가가 책임지고 내성천 보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는 내용의 연구용역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내성천 지방하천 구간의 국가하천 승격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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