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최연숙의원실-20220920]최연숙의원,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 지정병원 21곳 중 9곳 5년간 실적 0건
의원실
2022-11-17 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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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 지정병원 21곳 중 9곳 5년간 실적 0건
- 최연숙 의원 “중독자 치료와 조속한 사회복귀 위해 대책 마련해야”-
정부가 마약류 중독 여부의 판별검사 및 마약류중독자에 대한 치료보호를 위해 전문치료기관을 치료보호기관으로 지정했지만, 지정을 받고도 5년 동안 환자를 받지 않은 의료기관이 전체 의료기관의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지정병원 현황’자료에 따르면 현재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를 위해 지정된 의료기관은 전국에 총 21곳이 있으며, 이 중 최근 5년 동안 치료보호 실적이 단 한건도 없는 의료기관이 9곳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5년간 의료기관별 실적을 살펴보면 21개 의료기관 치료보호 실적은 총 1,130명이었으며, 인천참사랑병원이 496명(43.9)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국립부곡병원이 398명(35.2), 강남을지병원 136명(12), 마더스병원 35명(3.1), 계요병원 20명(1.8), 서울특별시은평병원 12명(1.1), 부산광역시의료원 10명(0.9), 국립정신건강센터 6명(0.5), 대구의료원 5명(0.4), 참다남병원 5명(0.4), 청주의료원 4명(0.4), 용인정신병원 2명(0.2), 원광대학교 병원 1명(0.1) 순이다.
인천광역시의료원, 광주시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국립춘천병원, 국립공주병원, 국립나주병원, 포항의료원, 양산병원, 연강병원은 실적이 없었다.
최연숙 의원은“최근 마약에 빠진 젊은 청년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마약에 중독된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고 조속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