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준병의원실-20231020]윤준병 의원, “2차 투기 이후 삼중수소 검출한계치 초과 6차례!”
의원실
2023-10-24 16: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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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2차 투기 이후 삼중수소 검출한계치 초과 6차례!”
- 삼중수소·세슘 등 방사성물질 검출한계치 초과 검출의 원인 규명 요구 및 독자적 검증 필요! -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투기 시작 이후 12일 중 6일간 해수 삼중수소 농도 검출한계치 초과 검출돼
세슘 농도 역시 WHO 식수수질 가이드라인 초과 검출 다수...오염수 안전 홍보하는 윤 정부 비판
○ 지난 5일부터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투기를 시작한 가운데, 5일 이후 16일까지 12일 중 6일간 한 모니터링 지점에서 삼중수소 농도가 검출한계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가 오염수의 안전성을 직접적으로 검증하지도 않은 채 일본 정부의 입장만 강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도쿄전력에서 공개하고 있는 자료를 확인한 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투기가 시작된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항만 입구 북동쪽(T-0-1A) 지점에서 삼중수소가 검출한계치를 초과해 검출된 날이 6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 해당 지역은 오염수가 해양에 투기되는 방수구로부터 약 200m 떨어져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서 7일 9.4베크렐, 9일 11베크렐, 12일 14베크렐, 13일 11베크렐, 15일 14베크렐, 16일 16베크렐이 검출됐다. 또한 10일에는 오염수 시료 채취를 금지해 삼중수소 농도는 분석되지 않았다.
○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투기가 시작된 12일 중 절반에 이르는 6차례나 같은 지점에서 삼중수소가 검출한계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ALPS(다핵종제거설비)로 처리한 오염수는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말과 달리, 삼중수소가 계속해서 해수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더욱이, 윤석열 정부는 ALPS 처리한 오염수는 안전하다며 한덕수 국무총리는 마시겠다고까지 발언했지만, 오염수가 투기된 후쿠시마 원전 주변 해역에서 세슘도 초과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실제, 도쿄전력이 공개하고 있는 후쿠시마 제1~4호기 취수구 내 남쪽(차수벽 앞) 해수의 세슘 농도는 세계보건기구(WHO) 식수수질 가이드라인상 10베크렐을 훨씬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윤준병 의원은 “도쿄전력이 공개하고 있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따른 주변 수역의 방사능 분석 결과를 확인한 결과, 2차 투기 이후 삼중수소가 검출한계치를 초과해 검출된 날이 전체 12일 중 6일에 달하고, 세슘 농도 역시 WHO 식수수질 기준보다 높게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문제없다는 식의 안일한 대응으로 일본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어 윤 의원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최소한 일본 정부에 방사성물질 초과 검출의 원인과 향후 대응책을 따져 묻고, 더 나아가 우리 정부가 오염수 안전성에 대한 독자적인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 삼중수소·세슘 등 방사성물질 검출한계치 초과 검출의 원인 규명 요구 및 독자적 검증 필요! -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투기 시작 이후 12일 중 6일간 해수 삼중수소 농도 검출한계치 초과 검출돼
세슘 농도 역시 WHO 식수수질 가이드라인 초과 검출 다수...오염수 안전 홍보하는 윤 정부 비판
○ 지난 5일부터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투기를 시작한 가운데, 5일 이후 16일까지 12일 중 6일간 한 모니터링 지점에서 삼중수소 농도가 검출한계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가 오염수의 안전성을 직접적으로 검증하지도 않은 채 일본 정부의 입장만 강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도쿄전력에서 공개하고 있는 자료를 확인한 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투기가 시작된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항만 입구 북동쪽(T-0-1A) 지점에서 삼중수소가 검출한계치를 초과해 검출된 날이 6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 해당 지역은 오염수가 해양에 투기되는 방수구로부터 약 200m 떨어져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서 7일 9.4베크렐, 9일 11베크렐, 12일 14베크렐, 13일 11베크렐, 15일 14베크렐, 16일 16베크렐이 검출됐다. 또한 10일에는 오염수 시료 채취를 금지해 삼중수소 농도는 분석되지 않았다.
○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투기가 시작된 12일 중 절반에 이르는 6차례나 같은 지점에서 삼중수소가 검출한계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ALPS(다핵종제거설비)로 처리한 오염수는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말과 달리, 삼중수소가 계속해서 해수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더욱이, 윤석열 정부는 ALPS 처리한 오염수는 안전하다며 한덕수 국무총리는 마시겠다고까지 발언했지만, 오염수가 투기된 후쿠시마 원전 주변 해역에서 세슘도 초과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실제, 도쿄전력이 공개하고 있는 후쿠시마 제1~4호기 취수구 내 남쪽(차수벽 앞) 해수의 세슘 농도는 세계보건기구(WHO) 식수수질 가이드라인상 10베크렐을 훨씬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윤준병 의원은 “도쿄전력이 공개하고 있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따른 주변 수역의 방사능 분석 결과를 확인한 결과, 2차 투기 이후 삼중수소가 검출한계치를 초과해 검출된 날이 전체 12일 중 6일에 달하고, 세슘 농도 역시 WHO 식수수질 기준보다 높게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문제없다는 식의 안일한 대응으로 일본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어 윤 의원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최소한 일본 정부에 방사성물질 초과 검출의 원인과 향후 대응책을 따져 묻고, 더 나아가 우리 정부가 오염수 안전성에 대한 독자적인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