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준병의원실-20231019]윤준병 의원, 최근 5년간 해양사고 사망의 주원인은 안전사고
의원실
2023-10-24 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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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최근 5년간 해양사고 사망의 주원인은 안전사고
-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사망 587명 중 60에 달하는 353명이 안전사고로 사망 -
2018년부터 올 7월까지 해양사고 발생 어선 17,663척, 이에 따른 사망 587명·부상 2,138명
충돌·전복·침몰 등 주요사고 대응과 함께 일상적 운행·조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응책도 필요!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양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올해 7월까지 해양사고가 발생한 어선은 총 17,663척으로 집계됐다.
○ 이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실종자 포함)는 △2018년 102명, △2019년 98명, △2020년 126명, △2021년 120명, △2022년 99명, △올해 1~7월 42명으로 총 587명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해양사고로 다친 부상자(2,138명)까지 포함하면 최근 5년간 해양사고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는 총 2,725명에 달했다.
○ 이 가운데, 해양사고 사망자 10명 중 6명은 어선 충돌·전복·침몰·화재가 아닌 일반 운항 또는 조업 간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해상추락 및 실족·질식·어구나 줄 등으로 인한 피해 등에 따른 안전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 해상에서 안전사고로 사망한 인원은 △2018년 52명, △2019년 52명, △2020년 79명, △2021년 76명, △2022년 68명, △올해 1~7월 26명으로 총 353명(60.1)으로 집계됐다. 즉,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사망자 10명 중 6명이 어선 충돌·전복·침몰·화재 등 주요사고가 아닌 안전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안전사고란 △나홀로 조업 중 사망·실종, △목격자 없는 사망·실종, △실종 파도에 따른 해상추락, △구조물·줄 등의 신체가격, △어구·줄에 감겨 해상추락, △유독가스 질식, △잠수 중 질식·부딪힘 등의 사고를 의미하고 있는 만큼 주요사고 뿐만 아니라 운행과 조업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순사고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 한편, 안전사고에 이어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 유형은 전복에 따른 사망으로 119명(20.3)이 사망했으며, 다음으로 충돌로 인한 사망 57명(9.7), 화재폭발로 인한 사망 33명(5.6)이 뒤를 이었다.
○ 윤준병 의원은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사망자 중 60는 중대한 사고가 아닌 안전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해양수산부는 규모가 큰 주요사고 예방 및 대응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운행 또는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교육과 사전 관리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사망 587명 중 60에 달하는 353명이 안전사고로 사망 -
2018년부터 올 7월까지 해양사고 발생 어선 17,663척, 이에 따른 사망 587명·부상 2,138명
충돌·전복·침몰 등 주요사고 대응과 함께 일상적 운행·조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응책도 필요!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양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올해 7월까지 해양사고가 발생한 어선은 총 17,663척으로 집계됐다.
○ 이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실종자 포함)는 △2018년 102명, △2019년 98명, △2020년 126명, △2021년 120명, △2022년 99명, △올해 1~7월 42명으로 총 587명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해양사고로 다친 부상자(2,138명)까지 포함하면 최근 5년간 해양사고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는 총 2,725명에 달했다.
○ 이 가운데, 해양사고 사망자 10명 중 6명은 어선 충돌·전복·침몰·화재가 아닌 일반 운항 또는 조업 간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해상추락 및 실족·질식·어구나 줄 등으로 인한 피해 등에 따른 안전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 해상에서 안전사고로 사망한 인원은 △2018년 52명, △2019년 52명, △2020년 79명, △2021년 76명, △2022년 68명, △올해 1~7월 26명으로 총 353명(60.1)으로 집계됐다. 즉,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사망자 10명 중 6명이 어선 충돌·전복·침몰·화재 등 주요사고가 아닌 안전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안전사고란 △나홀로 조업 중 사망·실종, △목격자 없는 사망·실종, △실종 파도에 따른 해상추락, △구조물·줄 등의 신체가격, △어구·줄에 감겨 해상추락, △유독가스 질식, △잠수 중 질식·부딪힘 등의 사고를 의미하고 있는 만큼 주요사고 뿐만 아니라 운행과 조업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순사고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 한편, 안전사고에 이어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 유형은 전복에 따른 사망으로 119명(20.3)이 사망했으며, 다음으로 충돌로 인한 사망 57명(9.7), 화재폭발로 인한 사망 33명(5.6)이 뒤를 이었다.
○ 윤준병 의원은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사망자 중 60는 중대한 사고가 아닌 안전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해양수산부는 규모가 큰 주요사고 예방 및 대응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운행 또는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교육과 사전 관리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