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각 대학 공통]
산학협력 구축을 위한 지역대학과 출연연구기관의 협력체제 강화
정부의 다양한 지역정책 추진과 투자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과 대학간
상호 자발적인 협력이 미흡한 상태임.
교육부에서도 지역을 기반으로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 산학협력단 설치, 학교기업육성사업
등 산학협력정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2005년 2월 기준 전체대학(전문대 포함) 358개
중 93%인 333개 대학에 산학 협력단이 설치되어 있는 등 산학협력 구축을 위한 기반은 조성되
어 있음.
이러한 산학협력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혁신주체인 지역대학과 출연연구기관의 역할과 협력도
중요한 요소임.
그러나 지역대학은 대학학령 인구자체 감소, 우수학생의 수도권 유출심화, 대학 난립 등으로
미충원률이 증가되고 있고 이로 인해 재정난을 겪고 있음. 또한 지역경제난으로 졸업생 취업난
이 가중되고 있는 등 어려운 현실에 있음.
지역특성에 맞는 출연연구기관도 수적으로 부족한 상태이고 그것도 특정지역에 편중되어 있
어 자원배분의 비효율성을 야기하고 있는 실정임.
따라서 우선적으로 지역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고 출연연구기관을 지역적으로 균형 있게 분포시
켜야 하는 것이 필요함. 그러나 지역대학과 출연연구소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보다도 이 두 주
체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산학협력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라 생각됨.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대학과 출연연구기관의 협력강화가 위기에 처해 있는 두
지역혁신주체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임.
☞현재 지역대학과 출연연구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연연구기관의 분원을 지역대학내
에 설치하고, 지역대학교수와 출연연구소의 연구인력을 교류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
으로 아는데 이에 대한 대학의 입장은?
☞ 출연연구기관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학과를 대학내에 설치하여 운영하는(학위수여는
대학에서, 교육은 연구기관에서 담당)교육 연계방식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지역대학과 출연연
구기관의 실질적 협력에 도움이 되는 방안이라고 생각되는 데 이에 대한 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