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한화갑의원]통합과 구조개혁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전남대

[전남대학교]



통합과 구조개혁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전남대의 통합이행 방안은?




통합무산론까지 대두되었던 전남대와 여수대가 지난 26일 통합에 최종 합의를 하였음. 여수대
학교 교수들이 표결을 통해 전남대와의 중복학과 문제처리 방안을 결정하고 합의를 한 것임.
따라서 난항을 겪었던 전남대의 통합문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



대학 통합문제는 대학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라는 차원에서 인식되어야 하는 것임. 그런데 이
번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과정을 보면 통합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하였다는 생각이 듬.



기본적으로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은 교수나 학생 등 학교구성원뿐만 아니라 동창회, 지역사회
구성원 등의 이해관계까지 맞물리면서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임. 시한에 쫓겨 일단 통합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졌고 교육부에서도 통합을 공식발표하였음. 통합을 위해 2008년도까지 310
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임



그 동안 통합이냐 아니냐를 두고 많은 시간을 끌었지 구체적인 학과조정계획이나 특성화 계획
등 통합과 구조조정의 효과를 이루기 위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임.



통합을 비롯한 구조조정과정은 서로 공감대를 이루고 충분한 사전 준비를 하였다 하더라도 실
제 이행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 일반적임.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은 이제 통
합계획서에 따른 이행과정만 남았음. 그 동안 공감대 형성이나 사전 통합준비가 부족했던 것
이 사실임. 지금이라도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특성화를 통한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
체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임.



통합대학교의 명칭과 총장은 전남대가 계승하고, 여수대의 권리와 의무도 전남대에서 승계하
였음. 따라서 전남대에서 여수대를 포용하면서 원만하고 충실하게 통합을 이행하는 것이 필요
함. 특히 통합 및 구조개혁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전남대 입장에서 원활한 통합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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