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민홍철의원실-20230919]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9만8천 건 발생
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9만8천 건 발생
···저녁 6시~8시 사고 가장 많아
- 저녁 6시~8시 이륜차사고 발생 1만7천 건... 사상자만 2만 명 넘어

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가 9만8천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저녁 6시~8시 사이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모두 9만8,660건으로 사망자는 2,503명, 부상자는 12만5,569명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18년 1만7,611건(사망 537명, 부상 2만1,621명), ▲2019년 2만898건(사망 498명, 부상 2만6,514명), ▲2020년 2만1,258건(사망 525명, 부상 2만7,348명), ▲2021년 2만598건(사망 459명, 부상 2만6,617명), ▲2022년 1만8,295건(사망 484명, 부상 2만3,469명)이었다.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6시~8시로 최근 5년간 1만7,537건(사망 264명, 부상 2만2,510명) 발생했으며, 가장 적게 발생한 시간대는 오전 4시~6시로 2,053건(사망 134명, 부상 2,520명)이었다.

사고 원인 유형별로는 ▲안전운전 불이행 5만2,003건, ▲신호위반 1만9,879건, ▲안전거리 미확보 6,491건, ▲교차로 통행 방법 위반 5,104건, ▲중앙선 침범 4,402건, ▲보행자 보호 불이행 2,210건, ▲과속 593건, ▲기타 8,350건이었다.

민홍철 의원은“특히 퇴근과 배달이 활발한 시간대에 이륜차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이륜차 사고와 상습적 교통법규위반 문제 해소를 위해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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