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홍창선의원] 과학영재 조기 발굴 및 특화된 교육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학영재 조기 발굴 및 특화된 교육을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 도입필요 - 송유근 군의 사례를
교훈삼아



○ 문제의 제기



- 올해 만 7세에 최연소 기록으로 고입과 대입자격 검정고시를 모두 통과한 송유근 군이 세상
을 놀라게 하고 있음.



- 그러나 국내에 과학영재 조기교육 프로그램이 불비하여 개인적으로 많은 난관을 겪었고, 심
지어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까지 하여 얻어낸 결과임. 향후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나 과학영재
를 위한 별도 커리큘럼을 가진 대학도 없고 국가차원의 프로그램도 부재한 상태



―> 송유근 군의 사례를 거울삼아 과학영재의 판별장치, 속진 및 심화 교육 제도, 멘토링시스
템 등이 강구되어야 함



○ 주요 문제점



- 현행 과기부가 시행하는 과학영재교육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
는 과학영재교육원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영재학교 정도가 있음. 그러나 초등학
교 3학년 이하 및 취학 전 아동에 대한 과학영재교육은 부재



- 즉 취학 전, 초·중·고, 대학까지의 전주기적 과학영재 교육체계가 미비되어 있음. 또한 프로그
램간(예컨대 과학영재교육원과 과학영재학교)에 구체적인 연계성이 없고, 입시 위주의 교육제
도에 편향되어 실질적인 과학영재 발굴 및 육성이라는 고유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
음.



- 외국의 경우 과학영재교육을 체계화하기 위하여 법적·제도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
음. 이번 송유근군 문제를 계기로 현재 우리나라의 과학영재교육 현황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제대로 된 전주기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나갈 필요가 있음.



- 미국의 경우, 국립영재교육연구센터(NRCGT: National Research Center on the Gifted and
Talented)라는 기관이 유명 대학의 영재교육센터 및 공사립 학교와 연계하여 평가도구와 교육
방법을 체계적으로 공급



※붙임, “주요 국가의 과학영재교육 추진현황” 참고



○ 해결 대안



- 기존의 과학영재교육원, 과학영재학교에 더하여 유·아동기 영재교육과 대학 영재교육 프로
그램을 마련하고 단계별 연계성을 강화하여 전주기적 영재교육체제를 확립



▶ 즉 초등학교 3학년 이하 및 취학 전 아동에 대한 과학영재 판별 및 속진·심화교육 프로그
램(가칭 “과학신동프로그램”), 과학영재를 대상으로 한 대학 커리큘럼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



▶ 필요하다면 미국의 국립영재교육연구센터와 같은 전담기관을 KAIST 부설기관 등으로 설
립하는 방안도 강구할 수 있음.



○ 질의요지



- 과학영재교육원 등 기존 프로그램이 입시에 매몰되어 영재 판별 및 육성이라는 고유기능을
상실하였다는 지적에 대한 부총리 견해.



- 영재교육의 업스트림(유·아동기)과 다운스트림(대학) 프로그램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이 문
제인데, 그 해결방안으로써 과기부가 연구 중인 계획이 있으면 답변 바람.

첨부파일